
배우 고소영이 손흥민의 마지막 국내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고소영은 8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경기를 관람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경기장 관중석 한가운데서 지인들과 함께 손하트 포즈와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우리의 레전드 영원히. 항상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손흥민을 향한 변함없는 응원과 존경을 표현했다.
이날 고소영은 프린팅 티셔츠와 독특한 레터링 모자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모자를 푹 눌러쓴 모습과 자연스럽게 지인들과 어우러진 모습은 스타의 포스를 유지하면서도 친근함을 더했다.
특히 경기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인 석양 아래, 가득 찬 관중석 사이에서 조용히 경기를 즐기던 고소영의 모습은 SNS를 통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일반석에 자연스럽게 앉아 미소 짓는 모습만으로도 편안하면서도 품격 있는 스타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고소영은 평소에도 다양한 문화·예술·스포츠 콘텐츠를 즐기며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해왔다.
이번 관람 역시 평소 손흥민에 대한 애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낸 자리로, 꾸밈없는 ‘찐 팬심’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한편 손흥민은 이번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이후 공식적으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일정을 마무리하며 국내 팬들과 작별했다.
고소영의 응원 메시지는 그 여운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방송 활동은 물론 SNS를 통해 활발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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