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가 자사 인기 전략 게임 ‘전략적 팀 전투(TFT)’의 신규 세트 ‘K.O. 콜로세움’ 출시를 기념해 대규모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성수동에 개장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8월 1일부터 10일 오후 9시까지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더 가베’에서 열리며,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300평이 넘는 대형 공간을 활용해 TFT의 세계관과 콘텐츠를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했다.
현장을 찾는 팬들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직접 게임을 즐기고 굿즈를 구매하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몰입형 경험을 제공받는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방문자에게 제공되는 ‘웰컴백’ 굿즈 3종이다. 일정 수량 한정으로 선착순 증정되는 이 굿즈는 TFT 팬들에게 실질적인 기념품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
또한 현장을 돌아다니며 미션을 완수하는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면, 팝업 한정 음료인 ‘펭구 블루 레몬에이드’와 ‘배불뚝이 딸기 에이드’ 중 택일로 무료 제공된다.
현장 내 마련된 ‘파이트 아레나’공간에서는 방문객들이 실시간으로 TFT 매치를 즐기고, 순위에 따라 현장에서만 제공되는 굿즈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4등 이상 성적을 거둘 경우에는 추가로 라이엇 스토어 럭키 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어 경쟁과 보상의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주말에는 사전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TFT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이벤트 매치도 열려 팬들과의 특별한 소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의 또 다른 즐길 거리는 라이엇 스토어 굿즈 판매다.
‘트리스타나 코스프레 펭구 깃털기사 인형’ 등 현장 최초 공개 신상품은 물론, ‘배불뚝이 컬렉션’, ‘별 수호자 스태츄 컬렉션’ 등 인기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선물도 증정된다.
이로써 현장은 팬들에게는 새로운 굿즈를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자, 라이엇 굿즈 수집가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스폿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신규 세트 홍보를 위해 자체 제작한 뮤직비디오 ‘TFT K.O. 콜로세움: 한계돌파!’를 지난 7월 30일 공개했다.
이 영상은 클래식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연출을 바탕으로 TFT 챔피언을 독특하게 재해석했으며, ‘툴라(TULA)’가 주제가를 불러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TFT의 최신 세트를 유저들과 함께 오프라인에서 기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팝업스토어를 통해 유저들이 게임뿐 아니라 라이엇의 IP를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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