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디지털 금융교육 캠프로 아동 금융 이해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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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는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 교육 ‘도담도담 캠프’를 운영했다. (사진 출처-카카오페이 제공)

카카오페이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한 '도담도담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아동·청소년과 보호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2일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카카오 인공지능(AI)캠퍼스에서 개최됐다.

'도담도담 캠프'는 카카오페이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진행 중인 아동 양육 지원사업 '도담도담 프로젝트'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1월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5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고, 전국 1000여 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의료 서비스와 함께 디지털 금융 교육, 보호자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디지털 금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아동·청소년 참여자에게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교육 내용에는 '디지털 금융 특강', 금융 개념을 놀이로 복습하는 '디지털 금융 미션 활동', 실제 서비스를 기획해보는 '디지털 금융 해커톤' 등이 포함됐다.

이처럼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아동의 금융 접근성과 흥미를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호자를 위한 별도 강연도 마련됐다.

장동선 박사(궁금한뇌연구소 대표)의 ‘AI 시대의 미래와 디지털 금융’, 조선미 아주대 교수의 ‘자녀 성장과 부모의 지혜’ 특강은 자녀와의 관계 형성 및 금융교육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누구에게나 이로운 생활금융 플랫폼으로서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해 금융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맞춤형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향후에도 금융 접근성이 낮은 계층을 발굴해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디지털 금융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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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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