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LG 트윈스가 한화전 3연전 기간 ‘세이브더칠드런데이’를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돌·배우·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까지 시구에 나서며 사회공헌과 팬 이벤트를 동시에 강화한다.
- 아이돌·배우·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시구 참여
- ‘세이브더칠드런데이’ 4년 연속 진행
- 선수 성과 연계 기부 프로그램 운영

LG 트윈스, 3연전 맞아 대형 이벤트 진행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3연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구단은 21일부터 23일까지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와 함께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날인 21일에는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멤버 소하와 준휘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이어 22일에는 배우 이준이 시구자로 나서며, 경기 중 치어리더 역할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일정은 단순한 시구 이벤트를 넘어 팬 참여형 콘텐츠로 확장된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 날 ‘세이브더칠드런데이’ 의미 더했다
3연전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세이브더칠드런데이’가 열린다. 이 행사는 2023년부터 이어져 온 LG 트윈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시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한 김윤지가 맡는다. 그는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의미를 강조하며 참여 의지를 밝혔다.
구단은 경기장 내 부스를 통해 ‘신생아살리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의료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신생아와 산모를 지원하는 활동으로, 팬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기부까지 연결…LG 사회공헌 확대
이번 행사에서는 선수들의 성과와 연계된 기부도 진행된다. 투수 임찬규는 시즌 1승당 20만 원, 외야수 홍창기는 출루당 2만 원을 기부한다.
왜 이 이벤트가 주목받는가. 단순한 경기 이벤트를 넘어 사회적 메시지와 참여를 동시에 끌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LG 트윈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팬 경험과 사회공헌을 결합한 구단 운영 방향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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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데이’는 어떤 행사인가?
신생아와 산모 지원 캠페인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LG 트윈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구 라인업은 어떻게 구성됐나?
아이돌, 배우,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가 각각 날짜별로 시구에 참여한다.
기부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
선수 성과에 따라 일정 금액이 자동 기부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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