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군 훈련소 사진에서도 완벽 비주얼…군복 입고도 ‘얼굴 천재’ 인증

차은우
(사진출처-육군훈련소 홈페이지 캡처)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인 차은우의 군 훈련소 근황이 공개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육군훈련소 공식 홈페이지 ‘훈련병 스케치’ 게시판에는 차은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군복을 단정하게 입고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린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중대장 훈련병임을 나타내는 완장을 착용하고 있어 훈련소 내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맡고 있음을 보여준다.

군복 차림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단정한 표정이 눈길을 끌며 ‘얼굴 천재’라는 별명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차은우는 지난 7월 28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기초훈련 수료 후에는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며, 전역 예정일은 2027년 1월 27일이다. 이번 입소는 조용히 진행됐으며, 팬들과 언론의 관심 속에서도 차분하게 군 생활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차은우의 훈련소 생활과 관련해 같은 그룹 아스트로 멤버 윤산하가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윤산하는 지난 4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토요일에 은우 형이 단체방에 ‘명준이 형(MJ) 어떻게 버텼냐, 살려달라’고 하더라”며 “체력이 좋은 형인데도 쉽지 않은가 보다. 그래도 적응은 잘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훈련소 생활의 고됨과 동시에 동료들과의 끈끈한 우정을 엿볼 수 있었다.

군 입대 전까지 차은우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초까지는 드라마 주연을 비롯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약하며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러한 바쁜 활동을 마무리하고 군 복무에 임한 만큼, 팬들은 그의 건강과 안전한 군 생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차은우의 훈련소 사진은 공개 직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팬들은 “군복 입어도 잘생김은 여전하다”, “중대장 완장까지 멋지다”, “군 생활도 잘 해낼 것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부 팬들은 ‘훈련병 스케치’ 사진을 저장해두고 그의 복무 기간 동안 응원의 마음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차은우는 아스트로 멤버로서 ‘숨바꼭질’, ‘ONE’, ‘After Midnight’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배우로서는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여신강림’, ‘원더풀 월드’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군 복무 후에도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복귀해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차은우가 복무하게 될 육군 군악대는 군의 사기 진작과 공식 행사 지원을 위해 음악 공연, 군악 연주, 행사 진행 등을 맡는 부대다.

체력과 군인 정신은 물론, 음악적 재능까지 요구되는 만큼 차은우의 새로운 도전이 주목된다.

팬들은 그의 군 복무를 응원하며 2027년 전역 후 다시 무대와 브라운관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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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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