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멜론 누적 스트리밍 121억회 돌파

임영웅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121억 회를 돌파했다 (사진 출처 - 물고기 뮤직)

가수 임영웅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21억 회를 돌파하며 또 하나의 대기록을 세웠다.

8월 4일 기준으로 임영웅의 멜론 누적 스트리밍 수는 121억 317만 회에 달했다.

이는 지난 7월 13일 120억 회를 돌파한 이후 불과 23일 만에 1억 회를 추가하며 기록을 경신한 수치다.

솔로 가수로서는 독보적인 행보이며, 임영웅의 음악이 얼마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지 방증하는 대목이다.

임영웅은 2023년 1월, 멜론의 누적 스트리밍 50억 이상~100억 미만 아티스트에게 수여되는 '골드 클럽'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024년 6월 18일에는 마침내 100억 회를 돌파하며 '다이아 클럽'에 등극했다.

'다이아 클럽'은 방탄소년단(BTS) 등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상징적인 기록으로, 임영웅은 해당 클럽 내 유일한 솔로 가수 1위에 올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러한 대기록의 배경에는 임영웅의 든든한 팬덤 '영웅시대'의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이 자리하고 있다.

팬들의 꾸준한 스트리밍과 음악 소비가 임영웅의 차트 상위권 유지와 음원 성적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며, 한국 음악계에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8월 29일 3년 2개월 만의 정규 2집 ‘IM HERO 2’를 발매하며 새로운 음악으로 대중 앞에 선다.

앨범 발매를 앞두고는 SBS 새 예능 ‘섬총각 영웅’을 통해 방송 복귀를 알렸고, 8월 30일과 9월 6일에는 KBS 2TV ‘불후의 명곡–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에도 출연한다.

이외에도 임영웅은 오는 10월부터 2025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전국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서울, 광주, 대전은 물론, 서울과 부산에서의 추가 공연까지 예정돼 있다. 티켓 오픈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음원 차트에서의 눈부신 성과, 방송과 공연 활동까지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임영웅은 2025년 하반기에도 여전히 뜨거운 존재감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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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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