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서진(54)이 1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건 새로운 예능으로 돌아온다.
이서진은 오는 10월 초 첫 방송되는 SBS 리얼 로드 토크쇼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 ‘일일 매니저’로 변신해 스타들의 하루를 밀착 케어할 예정이다.
‘비서진’은 기존의 정형화된 토크쇼 형식에서 벗어나, 스타의 일정과 생활을 현장에서 직접 챙기며 진행되는 밀착 수발 로드쇼다.
‘까칠한 수발러’ 이서진과 김광규가 함께 출연해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키는 동시에, 매니저가 아니면 볼 수 없는 스타들의 민낯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관찰과 케어, 은밀한 대화를 넘나드는 새로운 콘셉트의 예능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서진은 이미 여행 예능을 통해 ‘수발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뉴욕대학교 경영학 전공, 자산운용사 본부장 경력, 수상레저 조정면허 보유 등 다채로운 이력을 갖춘 그는 26년 차 배우다운 섬세한 공감 능력과 디테일한 케어로 이번 예능에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그와 함께 출연하는 김광규는 나이트클럽 웨이터, 영업사원, 택시기사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해온 ‘현장형 인생캐릭터’다.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에너지로 스타들의 든든한 ‘운전 비서’ 역할을 맡아 이서진과 대비되는 색다른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첫 게스트로는 2025년 가장 뜨거운 예능 스타로 떠오른 이수지가 출연을 확정했다. 공구 인플루언서, 대치동 학부모, 래퍼 햄부기 등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대세로 자리 잡은 이수지가 ‘비서진’을 통해 어떤 새로운 매력을 드러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서진에게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방송된 ‘서진이네2’ 이후 약 1년 만의 예능 고정 출연이다.
꾸준히 예능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그는 이번 ‘비서진’에서도 특유의 솔직하고 직설적인 매력으로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비서진’은 오는 10월 초 SBS에서 첫 방송되며, 스타와 매니저 사이의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예능적 재미와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
이서진이 다시 한번 예능 장인으로서 입지를 굳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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