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귀환, 출시 2일 만에 양대 마켓 인기 1위 달성

열혈강호 귀환
열혈강호 귀환이 출시 2일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석권했다 (사진 출처 - M게임)

킹넷이 개발하고 파이펀게임즈와 엠게임이 공동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 귀환’이 국내 출시 2일 만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동시에 차지했다.

파이펀게임즈에 따르면 ‘열혈강호: 귀환’은 지난 7일 정식 출시 직후 5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부문 1위에 오르며 빠른 흥행 조짐을 보였다.

이어 2일 만인 9일에는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부문 정상까지 차지하며 양대 마켓 석권에 성공했다.

이 게임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미 경쟁력을 입증했다.

태국에서는 누적 이용자 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앱스토어 전체 매출 1위를 기록했고,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서도 1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하며 최고 매출 순위에 올랐다.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확보한 두터운 팬층이 국내 초반 흥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흥행 배경에는 사전예약 단계부터의 적극적인 유저 확보 전략이 있었다.

사전예약에는 100만 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출시 직전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끌어올렸다.

마케팅 측면에서도 배우 이광수와 개그우먼 장도연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캠페인, GTA 스타일 패러디 영상, OST ‘Burning my heart’ 뮤직비디오 공개, 커뮤니티 기반 콘텐츠 확대 등 다채로운 홍보 활동이 전개됐다.

출시와 동시에 진행된 런칭 이벤트도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일일 접속, 임무 달성, 진영 전투 등을 통해 희귀 영수, 한정 코스튬, 성장 재화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며, 단순 다운로드만으로도 팬더 영수를 지급하는 간편 보상도 마련했다.

해당 이벤트는 출시일 기준 7일간인 오는 14일까지 운영된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에서의 검증된 흥행 성과와 철저한 사전 마케팅이 맞물리며 ‘열혈강호: 귀환’이 국내에서도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규 콘텐츠 추가를 통해 이용자 충성도를 높여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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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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