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롯데칠성, 레트로 감성 입힌 '밀키스 쿨라타 로우슈거' 출시

던킨 '밀키스 쿨라타 로우슈거'.
던킨 '밀키스 쿨라타 로우슈거'. (사진출처- 던킨)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여름 시즌을 맞아 롯데칠성음료와 협업한 신제품
밀키스 쿨라타 로우슈거’를 8월 이달의 음료로 출시했다.

‘밀키스 제로’를 기반으로 얼음을 곱게 갈아 만든 이번 제품은 특유의 우유 탄산맛은
살리면서도 당 함량을 낮춰, 부담 없이 청량한 맛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던킨은 이번 제품에 밀키스의 시그니처인 흰색 톤과 푸른 그래픽을 패키지 전면에
활용해 80~90년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레트로 무드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향수를 자극하는 디자인 요소는 물론,
MZ세대의 SNS 콘텐츠로도 주목받을 만한 비주얼이 특징이다.

밀키스는 1989년 출시 이후 특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탄산 맛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어온 대표적인 국민 음료다.

특히 최근에는 당 함량을 줄인 '제로' 버전이 출시되며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기려는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던킨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밀키스 제로를 음료 베이스로 활용, 부드럽고 시원한
텍스처를 갖춘 여름철 스페셜 메뉴를 완성했다.

이번 제품은 전국 던킨 매장에서 한정 기간 동안 만나볼 수 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원한 음료 한 잔으로 리프레시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비알코리아는 B급 감성과 레트로 디자인을 접목한 이색 콜라보레이션에
주력하고 있다.

앞서 ‘츄파춥스’, ‘곰표’, ‘롯데제과 죠스바’ 등과의 협업에서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이번 밀키스와의 협업 역시 향후 한정판 굿즈 출시, 프로모션 연계 마케팅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업계는 이번 콜라보가 단순한 기획 음료를 넘어, 브랜드 간 협업으로 시너지를
창출하는 긍정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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