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브웨이가 소비자와 함께 만든 메뉴를 정식으로 선보였다.
써브웨이는 5일, SNS에서 화제를 모았던 ‘타코 샐러드’를 정식 메뉴로 출시하고, 전국 매장에서 오는 10월 6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타코 샐러드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탄 비공식 레시피에서 출발했다.
기존 써브웨이 샐러드에 또띠야를 함께 주문해 타코처럼 싸 먹는 방식이 MZ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하며 자연스럽게 ‘타코 샐러드’란 이름이 붙었다.
써브웨이는 이러한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춰 해당 레시피를 재해석해 정식 메뉴로 채택했다.
신제품은 ‘풀드포크 타코 샐러드’와 ‘스파이시 쉬림프 타코 샐러드’ 두 가지다.
두 제품 모두 샐러드에 통밀 또띠야를 기본으로 제공해 기존 샐러드보다 한층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또띠야를 곁들이면 샐러드를 타코처럼 싸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바쁜 일상 속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풀드포크 타코 샐러드는 결대로 찢은 돼지고기를 활용한 풀드포크와 신선한 채소가 조화를 이루며 담백한 풍미를 자랑한다.
여기에 고소한 아보카도가 기본으로 포함돼 건강한 맛의 균형을 더한다.
반면, 스파이시 쉬림프 타코 샐러드는 매콤한 시즈닝을 입힌 새우와 상큼한 채소가 어우러져 산뜻하고 매운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한다.
써브웨이는 이번 신제품이 단순히 인기 레시피를 따라한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식재료 역량과 조리 노하우를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강조했다.
기존 소비자 레시피보다 단백질 함량을 높이고, 채소 선별도 더 정교하게 진행해 식감과 영양 균형을 모두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아보카도를 기본 재료로 포함한 점은 건강한 식단을 중시하는 요즘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춘 요소로 평가된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이번 타코 샐러드는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낸 아이디어가 메뉴로 정식 출시된 상징적인 사례”라며 “신선한 재료와 창의적인 조합이 만나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는 이번 메뉴가 많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써브웨이 타코 샐러드는 이날부터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0월 6일까지 약 2개월간 한정 판매된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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