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런닝맨 집 공개에 시청률 폭발

지예은 런닝맨
지예은이 런닝맨에서 새 집을 공개했다 (사진 출처 - SBS '런닝맨')

배우 지예은이 ‘런닝맨’을 통해 새 집을 최초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깔끔한 감성 인테리어는 물론, 고가의 명품 소품들이 곳곳에 포착돼 화제를 모았고, 지예은 특유의 솔직한 매력과 센스 있는 리액션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은 ‘해피 예은 데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지예은의 생일을 맞아 그의 새 보금자리를 방문해 본격적인 집들이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은 지예은의 집 최초 공개라는 화제성과 멤버들의 케미가 더해지며, 수도권 가구 시청률 6%, 분당 최고 시청률 7.2%를 기록했다.

특히 2049 타깃 시청률은 2.9%로, 동시간대 예능 1위에 오르며 올해 방송 중 최고 성적을 거뒀다.

방송에서 지예은은 각 멤버가 사비로 준비한 생일 선물에 대해 ‘간택제’를 도입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김종국이 준비한 스퀴지, 송지효의 냄비 세트, 유재석의 라면 조리기까지 모두 단호하게 거절한 반면, 하하가 준비한 다양한 간식 세트는 기꺼이 수용해 ‘먹짱’ 면모를 드러냈다.

지예은의 새 집은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와 더불어 감성 조명을 활용한 아늑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명품 접시와 고급 소품들이 곳곳에 배치돼 있었고, 이 같은 모습에 양세찬은 “이러다 돈 못 모은다”고 타박했지만 지예은은 “밖에 잘 안 나가니까 집에 투자했다”고 당당히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지예은은 감성을 중시하는 성향도 드러냈다. 어두운 실내 조명에 불편함을 느낀 멤버들과 제작진이 조명을 켜자 “감성이다. 제 감성대로 따라 달라”며 제작진에게 요청하는 장면은 큰 웃음을 이끌어냈다.

명품 접시에 7인분의 파스타를 담아내면서도 나무젓가락과 종이컵을 사용하는 반전 매력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예은의 집들이 선물 획득을 위한 ‘제한 시간 퀴즈’도 진행됐다.

지석진은 이세돌을 ‘마석돌’로 기억하는가 하면, 멤버들의 고군분투 끝에 다이슨 선풍기와 로봇청소기를 획득해 지예은에게 선물로 전달했다.

시청자들은 방송 직후 “지예은 진짜 웃기고 귀엽다”, “집 인테리어 감성 최고다”, “런닝맨의 웃음 포인트 제대로 살렸다”는 반응을 보였다.

‘런닝맨’은 이번 방송을 통해 출연진의 유쾌한 케미와 지예은의 재치 넘치는 매력을 조명하며 강한 화제성과 시청률 상승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지예은은 최근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존재감을 넓히고 있으며, 이번 방송을 통해 ‘예능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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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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