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홀딩스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사회와 이재민을 돕기 위해 3억 원의 성금을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일상에 큰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의 일환으로, 전국적인 수해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되며, 충청권과 전라권, 경남 지역 등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중심으로 이재민 구호 활동과 시설 복구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 기부에 대해 이상목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과 일상이 무너진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평소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재난 상황 발생 시 빠른 기부와 긴급 지원을 통해 피해 회복에 힘을 보태왔다.
이번 집중호우 역시 인명 피해와 주거 파괴, 농작물 침수 등 전국적인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기부를 결정했다.
실제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수십 명이 사망하고 수천 세대가 대피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전국 각계각층에서 자발적인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동참 또한 이재민들에게는 물리적인 도움을 넘어 심리적 위로가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 관계자는 “기업의 이익을 사회와 나누는 것이야말로 기업 존재 이유의 중요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발 빠르게 대응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 사회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집중호우와 관련해 다양한 기업과 개인 기부를 접수하고 있으며, 구호 물품 지원과 긴급 생계비 전달 등 피해 지역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 기부금 집행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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