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의 데뷔 9주년을 맞아 미국 LA에서도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다.
그의 글로벌 팬클럽 ‘LA 영웅시대’가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의미 있는 기부 활동으로 훈훈한 감동을 안기고 있다.
6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임영웅의 LA 팬클럽 ‘LA 영웅시대’가 2천1백여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나눔리더스클럽 서울 88호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총 기부금액은 21,227,500원으로, 이는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LA 영웅시대’는 임영웅의 데뷔 기념일마다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온 팬 모임으로, 올해도 어김없이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특히 팬클럽의 자발적인 기부가 서울 본부를 통해 전달됐다는 점은 국경을 초월한 팬문화의 따뜻한 확산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팬클럽 관계자는 “임영웅의 데뷔 9주년을 뜻깊게 기념하고자 올해도 좋은 일을 함께하고 싶었다”며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에 공감한 팬들이 나눔에 동참했고, 그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닿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이 국경을 넘어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기부금은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영웅은 데뷔 이후 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실천해온 대표적인 '선한 스타'로, 그의 행보는 팬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의 팬클럽은 국내외를 불문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으며, 특히 LA 팬클럽의 활동은 미국 현지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29일 정규 2집 ‘IM HERO 2’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번 앨범은 한층 더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낸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전국 투어 콘서트 일정도 곧 공개될 예정이다.
팬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임영웅의 9주년은 또 하나의 아름다운 기록으로 남게 됐다.
국경을 넘어 실천된 이 나눔은 그가 음악으로 이어온 따뜻한 유대의 또 다른 표현이 되고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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