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조정석의 ‘취중 문자’에 당황한 사연 공개

유재석 조정석
유재석이 조정석과의 '취중 문자'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 출처 - 유튜브 채널 '뜬뜬')

유재석이 배우 조정석과의 훈훈하면서도 웃음을 자아낸 문자 일화를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뜬뜬 채널에서는 영화 ‘좀비딸’의 홍보를 위해 배우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가 출연한 ‘웃음 전염은 핑계고’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콘텐츠에서는 조정석의 진솔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파일럿’으로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조정석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던 일화를 밝혔다.

그는 “정석이가 상을 받아서 축하한다고 문자를 보냈다”며 “그랬더니 ‘형님 사랑합니다. 지금이라도 달려가서 뵙고…’라며 꽤 긴 문자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평소에도 가끔 연락은 주고받았지만, 그렇게 애틋하게 표현한 적은 없었다.

그동안은 악수하는 사이였다면, 이제는 서로 볼을 비비는 정도의 문자였다”고 비유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유도했다.

하지만 이 문자에는 반전이 있었다. 유재석은 “다음 날 12시쯤 ‘형님, 어제 제가 너무 취했었나 봐요’라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덧붙이며 조정석의 진심 어린 문자에 당황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유재석은 "정석이가 워낙 정이 많은 사람이라는 걸 알기에 ‘그래, 조만간 보자’고 답장했다"고 훈훈한 마무리를 덧붙였다.

조여정은 “기분이 좋아서 그랬던 것 같다”며 웃었고, 유재석은 “이번 영화도 느낌이 좋다”며 조정석의 활약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조정석은 영화 ‘좀비딸’에서 주연을 맡아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와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최근 백상예술대상에서의 수상으로 배우로서 존재감을 다시금 입증했다.

그의 진솔한 성격과 인간적인 매력이 이번 영상에서도 드러나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영상은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일상적인 이야기가 어우러져 공개 이후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이며, 온라인상에서도 “조정석답다”, “유재석과의 관계가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에피소드는 단순한 에피소드 그 이상으로, 연예계 동료 간의 따뜻한 우정과 진심이 담긴 교류를 엿볼 수 있어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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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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