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이랜드FC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팬들을 위한 특별한 브랜드데이를 예고했다.
여행용 캐리어 브랜드 비기캐리어와 함께하는 이 이벤트는 오는 8월 2일 오후 7시 목동운동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와 함께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피서와 여행’을 테마로 기획됐으며,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이 마련됐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트래블 레이스’다. 참가자는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물총으로 비치볼을 맞추고, 이후 전력질주해 비기캐리어와 비치볼을 손에 들고 결승선을 통과하는 방식이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레울파크 패스포트’ 기념품과 함께 럭키드로우 응모권이 제공되며, 이 중 추첨을 통해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노블리안 숙박권(조식 포함)을 비롯한 푸짐한 경품이 지급된다.
예선을 통과한 상위 5개 팀은 하프타임에 본선에 진출해, 실제 그라운드 위에서 비기캐리어의 인기 제품을 들고 릴레이를 펼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리게 된다.
본선 참가자는 자신이 선택한 캐리어를 이벤트 종료 후 직접 선물로 가져갈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부대 행사도 예정돼 있다. 비기캐리어 브랜드 부스에서는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시 구디백 300개를 선착순 제공하며, 현장 구매 고객에겐 특별 할인과 무료 배송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경기 중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비기캐리어와 켄싱턴 숙박권이 걸린 실시간 참여형 경품 이벤트도 준비됐다.
온라인 할인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7월 25일부터 비기캐리어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렉스화이트' 모델 캐리어(20·24·28인치)를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명에게는 서울이랜드 머플러 또는 선수단 사인볼이 증정된다.
이번 브랜드데이는 서울이랜드가 지난 2월 체결한 비기캐리어와의 공식 스폰서십 일환으로, 양측은 여행과 스포츠의 접점을 살린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관중 참여형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충성도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서울이랜드FC 관계자는 “여름철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비기캐리어와 함께하는 이번 브랜드데이가 팬들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특별한 여름 이벤트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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