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KICPA)가 지속가능성 정보공시 시대에 대비해 ‘KICPA ESG 아카데미 6기 과정’을 다음 달 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6기 교육과정은 지속가능성 일반·심화·인증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40개 강의 59시간 분량으로 실시간 줌 강의와 동영상 강의를 혼합해 제공한다.
삼일, 삼정, 안진, 한영 등 빅4 회계법인 소속 ESG 전문가 32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일반과정은 지속가능성 회계 및 세무, ESG 평가, 공시 가이드라인 등 기본 내용을 다루고, 심화과정에서는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인적자원 등 고도화된 ESG 이슈를 폭넓게 교육한다.
인증과정은 지속가능성보고서의 인증기준과 실무사례 중심으로 구성되며, 공인회계사만 수강 가능하다.
일반과정과 심화과정은 일반인도 수강할 수 있도록 개방됐으며, 신청은 KICPA 아카데미 전용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모집은 공인회계사 200명, 일반인 150명으로 선착순 마감되며, 출석률과 퀴즈 통과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특히 일반과정 첫 강의 ‘지속가능성의 소개 및 국내외 동향’은 4월 8일 오전 10시 KICPA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 공개된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공시 대응 역량을 갖춘 ESG 전문가를 양성하고, 고품질 지속가능성 정보 제공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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