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이 설 연휴를 앞두고 본인이나 가족에게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증상이 의심될 경우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신속한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질병청은 10일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갑작스럽게 발생하며,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질병관리청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중 감염병 예방을 위해 우리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개인 위생 수칙과 예방 권고 사항을 안내했다. 질병청은 29일 “동계올림픽(2월 2~22일)과 패럴림픽(3월 6~15일)은 겨울철에 다수 국가…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이 국가 단위 ‘뇌질환 연구 기반 조성 연구사업(BRIDGE)’을 통해 치매와 파킨슨병의 발병 기전 규명, 조기 진단 및 예후 예측과 관련한 핵심 연구 성과를 담은 성과집을 발간한다고 23일 밝혔다. BRIDGE…
간편함을 앞세운 배달·포장 음식이 일상으로 자리 잡으면서 한국인의 식생활 풍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직접 재료를 고르고 조리하던 집밥은 줄어드는 반면, 고열량 음식에 노출되는 빈도는 늘어 비만과 대사질환 위험이 함께 커지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며 환절기가 시작되자 감기 예방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서는 일상 속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관리법이 공유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알코올…
경기 용인시의 한 재수기숙학원 에서 결핵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용인시 처인구보건소는 지난 21일 관내 한 재수기숙학원에서 생활하던 수강생 1명이 폐결핵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결핵은 결핵균에…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지난 5월 이후 환자 수가 17배 이상 증가하면서 보건 당국이 경고에 나섰다. 2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33주차(8월 10~16일) 기준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인구 1000명당 26.7명으로…
질병관리청이 당원병 환자의 치료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특수 옥수수전분을 특수식 지원 품목에 추가한다. 당원병은 글리코겐 대사에 필요한 효소가 부족해 나타나는 희귀 유전질환으로, 환자는 혈당 유지를 위해 옥수수전분…
질병관리청은 오는 9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무료 접종은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중증화 위험이 큰 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9월…
대구에서 60대 여성이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사망했다. 질병관리청과 의료계에 따르면 A씨(60대 여성)는 발열과 구토 증세로 지역 의료기관을 찾았다가 대학병원에서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집중 치료를 받았으나 상태가 악화돼 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