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를 치료하던 청주의 상급종합병원 의료진 7명이 2차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SFTS는 참진드기를 통해 전파되지만,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한 사람 간 감염 사례도 보고된 바 있다. 1일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11일…
학교 급식에서 제공된 풀무원 빵 으로 인한 집단 식중독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2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살모넬라균 감염증과 관련된 집단발생 사례가 3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체 감염 사례는…
우리나라 성인이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는 아메리카노 와 같은 무가당 커피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9일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5년간(2019~2023년) 국민 음료 섭취 현황을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하루…
전국에서 성홍열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보건당국이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10세 미만 소아 환자가 많아 학부모와 교사의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기온이 상승하면서 식중독 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5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이 시기는 식중독 집중 발생 시기로, 특히 가정의 달 5월에는 단체모임과 여행이…
음식 중독이 높은 아동·청소년일수록 비만이 심하고, 우울‧불안 등 감정 문제와 충동적 행동도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4일 ‘비만의 날’을 맞아 ‘비만 아동·청소년에서의 음식 중독과 정서·행동 문제의 연관성’을 확인한…
최근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 XBB가 치명적이며 사망률이 높다"는 소문이 SNS와 카카오톡을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대해 질병관리청은 해당 메시지가 허위 정보라며 경고하고, 국민들에게 이러한 가짜 뉴스에…
올겨울 들어 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병원마다 환자와 보호자로 붐비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A형 독감이 기승을 부리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방역 당국과 의료계에 비상이 걸렸다. 6일 오후,…
지난해 국내에서 홍역 환자가 49명 발생하며 201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은 홍역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을 반드시 완료할 것을 권고하며, 특히 해외여행 전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독감 의심환자 가 최근 일주일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환자 는 31.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주의 13.6명과 비교해 2.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