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모비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함지훈은 27일 공식 은퇴를 선언하며 2025~2026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쳤습니다. 2007 신인 드래프트 전체 10순위로 입단한 그는 18시즌 동안 한 팀에서만 활약하며 현대모비스 농구의 상징으로 자리…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상징이자 원클럽맨 최철순이 20년간 몸담았던 전주성에서 눈부신 선수 생활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전북은 11월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025 최종전 FC서울과의 경기 종료 후 최철순의 은퇴식을 열고…
두산베어스가 외부 FA 박찬호 영입에 이어 내부 FA 조수행까지 붙잡으며 스토브리그 전력 보강과 내부 단속을 동시에 완성했습니다. 두산은 18일 FA 외야수 조수행과 계약기간 4년 최대 16억 원, 계약금 6억 원·연봉…
LG트윈스의 원클럽맨 레전드 이동현이 다시 줄무늬 유니폼을 입습니다. LG는 12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이동현 해설위원을 투수코치로 영입했다고 전하며 팬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LG트윈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은퇴까지 줄곧 한 팀에서만…
포항스틸러스가 구단의 상징이자 원클럽맨 출신 지도자 박태하 감독과 3년 재계약을 체결하며 2028년까지 동행을 이어간다. 구단은 13일 공식 발표를 통해 “박태하 감독과의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어 “포항의 철학과 축구 정신을 가장…
삼성 라이온즈가 가을야구 경쟁을 앞두고 뼈아픈 전력 손실을 맞았다. 베테랑 좌완 불펜 백정현이 올 시즌 남은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것이다. 최근 4연승으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상위권 추격에 나선 팀에…
NC 다이노스의 베테랑 좌완 불펜 임정호가 구단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 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회초 마운드에 오른 그는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이로써 NC…
포항 스틸러스 박태하 감독이 고향 경북 영덕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 감독은 1일 영덕군청을 찾아 김광열 군수와 면담을 갖고, 피해 주민들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영덕복지재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