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이 오랜 표류 끝에 본격적인 개발 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27일 강남구 양재대로 478 일원 구룡마을 도시개발구역 내 토지와 비닐하우스 등 물건에 대한 소유권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로 이전 완료됐다고 밝혔다. 구룡마을은…
서울 중랑구 중화동 309-39 일대가 오랜 개발 정체를 끝내고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통해 새로운 수변 활력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27일 ‘중화동 309-39 일대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랑천을 끼고 있는…
서울 성북구가 돈암6구역 재개발과 길음시장 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완료하며 두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31일 돈암6구역과 길음시장 정비사업에 대해 각각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가는 장기간 지연되거나 사업…
서울 용산구 보광동 일대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이 시공사인 삼성물산과의 도급 계약 체결을 계기로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31일 한남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공사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조합 총회에서…
서울 강서구 방화동 598-146번지 일대 노후 주거지역이 180가구 규모의 ‘모아주택’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제1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방화동 598-146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안을 통과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해당…
서울 강북구 미아11구역 재개발 사업이 장기간의 정체를 딛고 다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세대수 증가를 통한 사업성 개선과 함께 정비계획 변경이 가결되며, 본격적인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서울시는 22일, 전날 개최된 제8차…
㈜한화 건설부문(한화건설)과 호반건설(창업주 김상열)이 손잡은 'H사업단'이 서울 양천구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신월7동2구역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17일 토지 등 소유자 전체회의를 열고, H사업단을 본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월7동2구역은…
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와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용산국제업무지구 광역 교통망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설계 작업에 돌입했다. 양 기관은 16일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동서 방향 연결 도로(A-1) △강변북로 연결 도로(A-2) △남북 방향 연결 도로(B-1) △용산역 전면~백범로 연결…
서울시가 노량진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변경안을 통과시키면서 노량진4구역 재개발이 본격화된다. 동작구 노량진동 227-121번지 일대에 위치한 노량진4구역은 1·9호선 노량진역과 7호선 장승배기역 인근에 조성된다. 최고 35층, 8개 동, 총 824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체육시설을…
서울 서대문구 홍제역 인근 홍제동 유진상가와 인왕시장 일대가 49층 주상복합단지로 탈바꿈하는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대문구는 23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정비계획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97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