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남자" 정승원, K리그1 19라운드 MVP 선정...FC서울 베스트 팀 동시 차지

기사 핵심 요약

FC서울의 정승원이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K리그1 19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FC서울은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고, 베스트 매치는 부천FC1995와 FC안양의 경기가 차지했다.

  • 정승원은 포항전에서 결승골과 쐐기골을 기록했다.
  • FC서울은 최근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를 이어갔다.
  • 라운드 MVP와 베스트11은 TSG의 경기 평가와 공식 데이터를 종합해 선정된다.
FC서울 정승원
(사진 - FC서울 SNS)

한국프로축구연맹은 FC서울의 정승원을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MVP로 선정했다.

정승원은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고, FC서울은 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정승원, K리그1 19라운드 MVP 선정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년 7월 24일 정승원을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MVP로 발표했다.

정승원은 2026년 7월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두 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1-1로 맞선 후반 24분 결승골을 넣었고, 후반 43분에는 쐐기골까지 성공시키며 FC서울의 3-1 승리를 완성했다.

FC서울, 베스트 팀 선정...6경기 연속 무패

19라운드 베스트 팀에는 FC서울이 선정됐다.

서울은 전반 36분 클리말라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뒤 정승원의 멀티골을 더해 포항을 3-1로 제압했다.

이번 승리로 서울은 최근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를 이어갔으며, 2위 그룹과 승점 차를 10점으로 벌리며 선두 경쟁에서 우위를 유지했다.

19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부천FC1995-FC안양전

19라운드 베스트 매치에는 2026년 7월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와 FC안양의 경기가 선정됐다.

FC안양은 치열한 공방 끝에 부천FC1995를 3-2로 꺾었다.

경기 흐름은 다음과 같았다.

  • 전반 20분 최건주 선제골(안양)
  • 전반 41분 가브리엘 동점골(부천)
  • 후반 6분 마테우스 득점(안양)
  • 후반 15분 강지훈 추가골(안양)
  • 후반 25분 갈레고 만회골(부천)

부천은 추격에 성공했지만 동점을 만들지는 못했다.

K리그 19라운드 MVP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MVP와 베스트11은 어떻게 선정되나?

K리그 라운드 MVP와 베스트11은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평가를 거쳐 결정된다.

선정 과정은 다음과 같다.

  • 경기별 TSG 위원이 MOM과 베스트11 선정
  • TSG 경기평가회의에서 정성·정량 평가 진행
  • 공식 데이터 업체 비프로(Bepro)의 평점 반영
  • 종합 평가를 통해 최종 MVP와 베스트11 확정

라운드 MVP는 각 경기의 MOM 후보를 대상으로 같은 방식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정승원의 활약이 FC서울 상승세를 이끌다

정승원의 멀티골은 단순히 개인 기록에 그치지 않았다.

서울은 이번 승리로 선두 경쟁에서 격차를 더욱 벌렸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무패 행진에도 탄력을 더했다.

특히 공격에서 결정력을 보여준 정승원의 활약은 FC서울의 상승세를 상징하는 장면으로 평가받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K리그1 19라운드 MVP는 누구인가?

FC서울의 정승원이 포항 스틸러스전 멀티골 활약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정승원은 포항전에서 몇 골을 넣었나?

후반에 결승골과 쐐기골을 기록하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19라운드 베스트 팀은 어디인가?

포항 스틸러스를 3-1로 꺾은 FC서울이 선정됐다.

19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어떤 경기였나?

부천FC1995와 FC안양의 경기로, FC안양이 3-2 승리를 거둔 경기가 선정됐다.

K리그 라운드 MVP는 어떻게 선정되나?

기술연구그룹(TSG)의 경기 평가와 공식 데이터 업체 비프로의 평점을 종합해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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