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춘천시가 장애영유아의 보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시립하나어린이집을 개원한다. 정원 33명의 장애영유아 전문 공공보육시설로 맞춤형 보육과 치료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며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 장애영유아 전문 공공보육시설 개원
- 정원 33명 규모의 맞춤형 보육·치료 운영
- 기존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운영 종료에 따른 보육 공백 해소

춘천시가 장애영유아의 보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시립하나어린이집을 2026년 8월 10일 정식 개원한다.
정원 33명의 장애영유아 전문 공공보육시설로 맞춤형 보육과 치료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춘천시가 시립하나어린이집을 개원하는 이유는?
춘천시는 장애영유아가 안정적으로 보육을 받을 수 있는 공공보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립하나어린이집을 개원한다.
이번 개원은 강원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재신축으로 기존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운영이 종료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보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장애영유아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공공보육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립하나어린이집 규모와 시설은 어떻게 구성됐나?
시립하나어린이집은 교동 커뮤니티돌봄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시설은 연면적 230㎡ 규모로 정원은 33명이다.
내부에는 문턱이 없는 무장애 공간을 적용했고, 외부에는 비상대피 경사로를 설치해 이동 편의와 안전성을 높였다.
또 연령별 보육실과 전문 치료실, 실외 놀이터 등을 갖춰 장애영유아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시립하나어린이집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나?
어린이집에는 특수교사와 언어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한다.
언어치료와 인지 발달, 감각통합 프로그램 등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보육과 치료 서비스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영유아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치료를 통합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춘천시는 개원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나?
춘천시는 기존 공공시설을 활용한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위탁 운영자를 선정하는 등 개원 준비를 마쳤다.
개원 첫날인 2026년 8월 10일에는 별도의 개원식을 열지 않고 아이들의 안정적인 적응과 보육에 집중할 예정이다.
시는 행사가 아닌 실제 보육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춘천시 장애영유아 지원은 어떻게 확대되나?
춘천시는 시립하나어린이집 개원을 계기로 장애아 전문 공공보육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장애아동과 가족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체계를 확대하고, 장애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꼭 필요한 보육과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공공의 역할"이라며 "장애아동과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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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립하나어린이집은 언제 개원하나?
시립하나어린이집은 2026년 8월 10일 정식 개원하며 개원식 없이 아이들의 적응과 보육에 집중할 예정이다.
시립하나어린이집은 어떤 시설인가?
장애영유아를 위한 전문 공공보육시설로 맞춤형 보육과 치료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어린이집이다.
시립하나어린이집의 규모는 어떻게 되나?
연면적 230㎡ 규모에 정원 33명의 장애영유아를 수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립하나어린이집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나?
특수교사와 언어치료사가 상주하며 언어·인지·감각통합 등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보육과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춘천시가 시립하나어린이집을 개원한 이유는 무엇인가?
기존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운영 종료에 따른 보육 공백을 해소하고 장애영유아와 가족을 위한 안정적인 공공보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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