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프랑스에서 80만 달러를 기록해 올해 최고 성적을 냈다.
- 프랑스 192개 스크린에서 약 80만 달러(한화 약 10억 6천만 원)의 오프닝 수익을 달성했다.
- 개봉 사흘 뒤 프랑스 수도 파리 박스오피스 2위에 진입했다.
- 벨기에에서 6만 4천 달러를 기록하며 기존 헤어질 결심과 버닝의 오프닝을 넘었다.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프랑스와 벨기에 극장가에서 개봉 초기 흥행 성적을 거두며 유럽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나홍진 호프는 지난 10월 28일 프랑스 전역 192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약 80만 달러(한화 약 10억 6천만 원)의 오프닝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프랑스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가장 높은 개봉 성적이다.
프랑스 192개 스크린 개봉과 오프닝 80만 달러 기록
영화 '호프'는 프랑스 전역 192개 스크린에서 상영을 시작하며 약 80만 달러의 초기 매출을 달성했다. 우리 돈으로 10억 6천만 원이 넘는 규모로, 2026년 프랑스 현지에서 상영된 한국 영화 중 최고 오프닝 기록에 해당한다. 국내 극장가에서 '호프' 첫날 33만 관객 돌파로 주목받은 흐름이 유럽 현지 개봉 실적으로도 이어졌다.
파리 박스오피스 2위 진입과 현지 반응
영화 '호프'는 개봉 사흘 뒤 프랑스 파리에서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수도 파리 도심 상영관을 중심으로 관객이 몰리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전국 192개 스크린 규모로 출발한 초기 배급망 속에서 주요 도시권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안착했다.
벨기에 오프닝 6만 4천 달러와 한국 영화 기록 경신
영화 '호프'는 벨기에 시장에서도 6만 4천 달러의 오프닝 수익을 올리며 기존 한국 영화들의 개봉 실적을 넘어섰다. 이번 기록은 현지에서 앞서 개봉했던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이창동 감독의 '버닝'이 거둔 오프닝 성적을 모두 뛰어넘은 수치다. 프랑스에 이어 벨기에 극장가에서도 한국 영화 오프닝 기준을 새롭게 쓰며 초기 흥행세를 나타냈다.
표: 영화 '호프' 유럽 2개국 개봉 실적 비교
| 국가 | 스크린 수(개) | 오프닝 수익(달러) | 현지 성과 |
|---|---|---|---|
| 프랑스 | 192 | 약 80만 | 올해 프랑스 개봉 한국 영화 1위, 파리 박스오피스 2위 |
| 벨기에 | - | 6만 4천 | '헤어질 결심'·'버닝' 오프닝 성적 경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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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프'의 프랑스 오프닝 수익은 얼마인가요?
지난 10월 28일 프랑스 전역 192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약 80만 달러(한화 약 10억 6천만 원)의 오프닝 매출을 올렸습니다.
벨기에 시장에서 거둔 주요 성과는 무엇인가요?
벨기에에서 6만 4천 달러의 오프닝 수익을 기록하며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이창동 감독의 '버닝' 개봉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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