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테슬라 자율주행 무인택시 사이버캡에서 한 승객이 좌석에 맨발을 올린 채 이동하는 영상이 공개돼 에티켓과 안전 논란이 일었다. 테슬라는 급정거 시 신체 부상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발을 바닥에 평평하게 둘 것을 공식 안내하고 있다.
테슬라 무인택시 사이버캡 좌석에 맨발을 올린 승객의 영상이 공개되며 에티켓 및 안전 규정 위반 논란이 확산했다.
- 테슬라 사이버캡 좌석에 맨발을 올리고 주행한 영상이 공개되어 공용 차량 이용 매너 논란이 발생했다.
- 탑승 당사자는 개인적인 편의를 주장했으나 다수 이용자는 공유 차량의 청결과 배려 문제를 지적했다.
- 테슬라 공식 가이드는 급정거 시 탑승자 부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 바닥 착석 자세 유지를 요구한다.
테슬라의 무인택시 사이버캡 내부에서 한 승객이 맨발을 좌석에 올린 채 주행하는 영상이 공개되며 이용 에티켓과 안전 지침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는 자율주행 무인택시의 상용화를 앞두고 공용 이동 수단 내 승객 매너와 안전 규준이 시험대에 오른 모습이다. 특히, 이번 사건은 '맨발로 좌석에 발 '척'…테슬라 무인택시 민폐 논란'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이버캡 내 맨발 탑승 영상 공개와 이용자 비판: 맨발로 좌석에 발 '척'…테슬라 무인택시 민폐 논란
콘텐츠 크리에이터 제러미 저드킨스는 최근 테슬라 사이버캡에 탑승해 주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온라인에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그는 신발을 벗은 채 두 발을 좌석 위로 얹어놓고 커피를 마시거나 휴대전화를 조작하며 이동했다.
해당 영상이 확산되자 불특정 다수가 함께 이용하는 공용 차량 좌석에 맨발을 올리는 행위는 비위생적이며 다음 탑승객을 배려하지 않은 행동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대중교통이나 공유 차량에서 벌어지는 좌석 매너 논란은 이전에도 심야 고속버스 통로 점유 논란처럼 지속해서 사회적 공분을 사온 바 있다.

당사자의 입장과 반박 내용
논란이 커지자 제러미 저드킨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용자들의 비판에 직접 반박하고 나섰다. 그는 “사람들은 좌석에 방귀도 뀐다”며 자신의 발을 좌석에 올린 행동이 왜 문제가 되는지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신이 요금을 지불하고 단독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일정한 편의를 누릴 수 있다는 취지의 항변이었다. 하지만 이용자들은 개인이 소유한 자가용이 아닌 회전율 높은 공유 차량이라는 점에서 최소한의 공중도덕과 청결 유지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맞서며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테슬라 공식 탑승 지침과 안전 경고
테슬라는 사이버캡 공식 탑승 지침을 통해 운행 중 승객이 발을 좌석 바로 앞 바닥에 평평하게 두도록 안내하고 있다. 좌석 위로 발을 올리거나 웅크리는 행위는 위생상의 문제를 넘어 차량 충돌이나 급정거 발생 시 승객의 신체 부상 위험을 직접적으로 높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공개된 테슬라 로보택시 탑승 안내서(Tesla Robotaxi Rider Guides)에 따르면, 비정상적인 착석 자세는 안전벨트와 충돌 보호 장치가 승객의 신체를 제대로 고정하지 못하게 만든다. 차량이 급감속하거나 돌발 상황을 회피할 때 신체가 비틀리거나 좌석 아래로 미끄러지는 등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올바른 착석 자세 유지는 필수 안전 수칙으로 규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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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버캡 좌석에 발을 올리면 어떤 안전 문제가 발생하나요?
비정상적인 자세는 안전벨트가 몸을 제대로 고정하지 못하게 하여 급정거나 충돌 시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논란이 된 당사자는 어떤 입장을 밝혔나요?
탑승객 제러미 저드킨스는 요금을 낸 단독 공간이라며 방귀 사례를 들어 자신의 행동이 문제 될 것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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