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7월 11~12일 전국 주말 날씨와 기온을 알아본다. 낮 최고기온은 29~38도, 체감온도는 31~33도 이상으로 오르고 열대야도 확대될 전망이다.
- 11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9~37도로 예상된다.
- 12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30~38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 산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날 수 있어 낮과 밤 모두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주말 전국 폭염이 본격화하면서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고 일부 내륙은 38도까지 오르겠다.
기상청은 11일과 12일 우리나라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뚜렷한 전국 단위 비 소식은 없지만 지역별 구름과 대기 상태에 따라 예보가 달라질 수 있다.
높은 기온에 습도까지 더해져 전국의 최고 체감온도는 31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체감온도가 33도를 넘을 가능성이 크다.
주말 전국 폭염, 11일 낮 최고 37도
토요일인 11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9~37도로 예상된다.
서울은 대체로 흐리고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겠다. 대구는 구름이 조금 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제주는 낮 최고기온 32도 안팎이 예상된다.
7월 11일 주요 지역 기온
| 지역 | 아침 최저기온 | 낮 최고기온 |
|---|---|---|
| 서울 | 24도 안팎 | 34도 |
| 대구 | 24도 안팎 | 37도 |
| 제주 | 24도 안팎 | 32도 |
| 전국 | 21~26도 | 29~37도 |
구름이 많은 지역도 습도가 높아 실제 기온보다 더 덥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햇볕이 나타나는 시간에는 기온이 빠르게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12일 최고 38도, 무더위 한층 심해져
일요일인 12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0~38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고 밤에도 25도 안팎을 유지할 전망이다. 대구는 낮 36도, 밤 26도 안팎이 예상돼 낮과 밤 모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제주는 낮 최고기온 32도 안팎으로 예상되며, 오후에는 일부 지역에 약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7월 12일 주요 지역 기온
| 지역 | 아침 최저기온 | 낮 최고기온 |
| 서울 | 25도 | 36도 |
| 대구 | 26도 | 36도 |
| 제주 | 25도 | 32도 |
| 전국 | 23~26도 | 30~38도 |
전국 최고기온 38도는 일부 내륙 지역에서 나타날 수 있는 예보 범위다. 모든 지역이 38도까지 오르는 것은 아니며 지역별 구름과 바람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중부는 흐리고 남부·제주는 가끔 구름
11일과 12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시간도 있겠지만 가끔 구름이 많겠다. 비구름의 영향이 크지 않아 햇볕이 비치는 지역에서는 낮 기온이 더 빠르게 오를 수 있다.
주말 지역별 하늘 상태
| 지역 | 11일 | 12일 |
| 중부지방 | 대체로 흐림 | 대체로 흐림 |
| 남부지방 | 가끔 구름 많음 | 가끔 구름 많음 |
| 제주도 | 가끔 구름 많음 | 가끔 구름 많음 |
구름이 많아도 자외선과 열기는 강할 수 있다. 흐린 날씨만 보고 자외선 차단이나 수분 섭취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폭염특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 가능성
현재 일부 전남 남부와 경상권, 제주도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돼 있다.
북태평양고기압이 점차 확장하고 기온이 오르면서 주말에는 폭염특보가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도 경상권을 중심으로 내려진 폭염특보가 확대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폭염특보는 낮 최고기온만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체감온도와 더위가 지속되는 기간, 지역별 피해 가능성 등을 종합해 발표된다.
주말 폭염 전망
| 구분 | 전망 |
| 전국 체감온도 | 31도 안팎 |
| 폭염특보 지역 | 33도 이상 가능 |
| 낮 최고기온 | 29~38도 |
| 특보 전망 |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 가능 |
| 주요 위험 | 온열질환·탈수·야외 작업 사고 |
기상특보는 수시로 변경되므로 외출 전 거주 지역의 최신 폭염특보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산지 제외 전국 대부분 지역 열대야

낮 동안 쌓인 열기와 높은 습도로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산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했다. 특히 경북 남동부와 제주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먼저 나타나고 있다.
열대야는 일반적으로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열대야가 나타나기 쉬운 지역
- 서울 등 대도시
- 경북과 경남 내륙·해안
- 제주도 해안 지역
- 남부지방 대도시
- 열이 오래 남는 해안과 주거 밀집 지역
서울의 최저기온은 12일 25도, 대구는 26도로 예보돼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체감온도 33도 이상이면 무엇이 위험한가
체감온도는 기온과 습도 등을 반영해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더위를 나타낸다.
습도가 높으면 피부에 난 땀이 원활하게 증발하지 못해 몸의 열이 빠져나가기 어렵다. 같은 기온이라도 습한 날씨에 더 덥고 답답하게 느끼는 이유다.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면 장시간 야외활동이나 작업 중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온열질환 초기 증상
- 어지럼증과 두통
- 심한 피로감
- 메스꺼움과 구토
- 근육 경련
- 땀이 과도하게 나거나 나지 않는 증상
- 집중력 저하와 의식 변화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옷을 느슨하게 하고 물을 마셔야 한다. 의식이 흐려지거나 몸이 매우 뜨거운데 땀이 나지 않으면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주말 야외활동은 오후 2~5시 피해야
기온이 가장 높아지는 오후 시간에는 야외활동을 줄이는 것이 좋다.
특히 어린이와 고령자, 만성질환자, 야외 작업자는 더위에 취약할 수 있다. 운동과 등산, 농작업은 비교적 기온이 낮은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로 조정해야 한다.
주말 폭염 생활수칙
- 갈증이 없어도 물을 자주 마신다.
- 오후 2~5시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한다.
- 양산과 모자, 밝고 가벼운 옷을 활용한다.
- 차량 안에 어린이나 반려동물을 혼자 두지 않는다.
- 야외 작업자는 물·그늘·휴식 시간을 확보한다.
- 어지럽거나 메스꺼우면 즉시 활동을 멈춘다.
- 이웃의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상태를 살핀다.
카페인과 당분이 많은 음료, 술은 수분 보충을 대신하기 어렵다. 물이나 전해질이 포함된 음료를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열대야에도 숙면하려면
밤새 냉방기를 강하게 가동하면 수면 중 체온이 지나치게 떨어지거나 실내가 건조해질 수 있다.
잠들기 전 실내의 열기와 습도를 충분히 낮춘 뒤 수면 중에는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이 얼굴과 몸에 직접 오래 닿지 않도록 방향을 조절해야 한다.
열대야 수면 관리법
- 잠들기 전 미지근한 물로 씻기
- 실내 습도 함께 낮추기
- 얇고 통기성이 좋은 침구 사용
- 늦은 시간 과음과 카페인 피하기
- 잠들기 직전 강도 높은 운동 피하기
- 냉방기 예약 기능 활용하기
열대야가 이어지면 수면 부족과 피로가 누적될 수 있다. 낮에도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어 운전과 기계 작업 시 주의가 필요하다.
주말 전국 날씨 핵심 정리
11일 전국 최저기온은 21~26도, 최고기온은 29~37도로 예상된다.
12일에는 최저기온이 23~26도, 최고기온은 30~38도로 오르며 더위가 더 심해지겠다. 서울은 12일 36도, 대구는 11일 3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주말 동안 폭염특보가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수 있고, 밤에는 산지를 제외한 많은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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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정보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이번 주말 전국 낮 최고기온은 몇 도인가요?
11일은 전국 29~37도, 12일은 30~38도로 예상됩니다. 모든 지역이 38도까지 오르는 것은 아니며 일부 내륙 지역에서 최고기온이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서울의 주말 기온은 어떻게 되나요?
서울은 11일 아침 24도 안팎, 낮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12일에는 아침 25도, 낮 최고기온은 36도로 예상됩니다.
가장 더운 지역은 어디인가요?
대구 등 일부 남부 내륙 지역은 11일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12일에는 전국 일부 지역에서 38도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폭염특보가 전국으로 확대되나요?
현재 일부 전남 남부와 경상권,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주말 기온이 더 오르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열대야는 어느 지역에서 나타나나요?
산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대도시와 남부지방, 제주 해안 지역에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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