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지스타 2026 참가, 10년 연속 벡스코 무대 선다

기사 핵심 요약

크래프톤이 지스타 2026에 참가하며 2017년부터 10년 연속 출석 기록을 세운다. 벡스코 제1전시장 BTC 부스의 출품작은 추후 공개된다.

  • 2017년부터 2026년까지 이어지는 크래프톤의 지스타 10년 연속 참가
  • 2026년 11월 19일부터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에서 운영할 전시 부스
  • 기존 주요 IP와 개발 신작을 함께 보여온 게임쇼 전략과 미공개 지스타 출품 라인업
크래프톤 지스타 2026 부산 벡스코 BTC 부스 참가 안내
(사진 - 크래프톤)

크래프톤은 2026년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에 참가하며 2017년부터 10년 연속 참가 기록을 이어간다. 지스타 BTC 전시는 2026년 11월 1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되며, 크래프톤은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에 부스를 마련한다. 출품 게임과 부스 구성, 현장 프로그램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크래프톤 지스타 2026 참가, 2017년부터 10년 연속 기록

크래프톤이 2026년에도 국내 최대 규모 게임 전시 행사 가운데 하나인 지스타 무대에 선다.

크래프톤은 2026년 9월 3일 지스타 2026 참가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참가로 크래프톤은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 연속 지스타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두 차례 신작 홍보를 위해 참가하는 수준을 넘어 지스타를 주요 게임과 개발 프로젝트를 이용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정기적인 공개 무대로 활용해온 셈이다.

지난 10년간 회사의 게임 포트폴리오가 확대된 만큼 지스타에서 보여준 콘텐츠도 달라졌다. 이미 서비스 중인 주요 IP부터 출시를 준비하는 신작까지 장르와 개발 단계가 다른 여러 타이틀을 함께 선보여왔다.

그래서 10년 연속이라는 숫자는 단순한 참가 횟수보다 크래프톤이 지스타를 이용자 접점으로 어떻게 활용해왔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에 가깝다.

지스타 2026 일정, BTC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벡스코 개최

지스타 2026의 구체적인 일정도 공식적으로 확정돼 있다.

지스타 공식 안내에 따르면 BTC 전시는 2026년 11월 19일부터 11월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기업 간 비즈니스 중심의 BTB 전시는 2026년 11월 19일부터 11월 21일까지 열린다.

전체 행사 일정에는 전시뿐 아니라 대한민국 게임대상과 지스타 인디쇼케이스, G-CON 등도 포함된다. 공식 슬로건은 ‘Expand Your Horizons’다.

크래프톤은 이 가운데 일반 관람객이 직접 게임과 콘텐츠를 접하는 BTC관에 참가한다.

부스 위치는 벡스코 제1전시장이다.

따라서 크래프톤의 지스타 전략은 기업 간 상담보다 이용자가 직접 게임을 보고 체험하는 B2C 접점에 무게가 실린 것으로 볼 수 있다.

크래프톤 지스타 BTC 부스, 출품작과 현장 프로그램은 아직 미공개

현재 가장 궁금한 것은 어떤 게임이 지스타 2026에 등장하느냐다.

하지만 크래프톤은 2026년 9월 3일 참가 사실을 먼저 발표하면서 구체적인 출품작은 공개하지 않았다.

부스의 세부 구성과 게임 시연 방식, 이벤트와 참여형 프로그램 역시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따라서 현 단계에서 특정 게임을 지스타 2026 출품 확정작으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크래프톤이 2026년 8월 게임스컴에서 여러 신작 정보를 공개했다는 점 때문에 해당 작품의 지스타 참가 가능성에도 관심이 생길 수 있지만, 게임스컴 출품과 지스타 출품은 별개의 발표다.

결국 이번 발표의 첫 단계는 10년 연속 참가 확정이고, 실제 게임 라인업 공개가 두 번째 관심 포인트가 된다.

크래프톤 지스타 10년, 주요 IP에서 신작까지 출품 범위 확대

크래프톤은 2017년부터 매년 지스타를 통해 주요 게임을 소개해왔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당시 핵심 타이틀을 전면에 배치하는 방식이었다면 게임 포트폴리오가 늘어나면서 출품 형태도 자연스럽게 다양해졌다.

서비스 중인 게임을 다시 보여주는 것뿐 아니라 개발 단계에 있는 게임을 이용자에게 처음 소개하고, 직접 시연할 수 있는 형태도 활용했다.

게임 전시회에서 체험판의 역할은 상당히 크다.

영상과 설명만으로 게임을 소개하는 것보다 관람객이 직접 플레이하면 전투 방식과 조작감, 화면 구성, 게임의 기본 흐름을 훨씬 빠르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크래프톤이 지난 10년 동안 게임 시연과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해온 이유도 이 이용자 경험과 연결된다.

크래프톤 게임스컴 2026, 노 로우·프로젝트 제타 등 신작 공개

지스타 참가 발표 직전의 글로벌 게임쇼 행보도 참고할 만하다.

크래프톤은 2026년 8월 독일에서 열린 게임스컴에 참가해 여러 타이틀의 정보를 공개했다.

제공자료 기준 노 로우(NO LAW),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 펍지: 데드넷 등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프로젝트 제타는 현재 크래프톤 공식 게임 페이지를 통해 게임 소개와 캐릭터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 번의 게임쇼에서 특정 대표작 하나에만 집중하기보다 서로 다른 방향의 여러 게임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는 크래프톤의 최근 게임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이 지스타에서도 어떤 형태로 나타날지 관심이 생기는 배경이다.

다만 다시 구분해야 한다.

2026년 게임스컴에서 공개됐다는 사실만으로 이 작품들이 지스타 2026에 그대로 등장한다고 볼 근거는 아직 없다.

크래프톤 지스타 출품작, 게임스컴 라인업 그대로 나올지는 미정

게임 팬 입장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부분도 바로 이 대목이다.

노 로우와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 펍지: 데드넷 가운데 어떤 작품을 부산에서 직접 볼 수 있는지 여부다.

현재 크래프톤의 공식 발표는 출품작을 추후 공개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모든 작품이 출품될 수도 있고 일부 게임만 선별될 수도 있으며, 게임스컴에서 공개하지 않은 다른 콘텐츠가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현 단계에서는 가능성을 확정 정보로 바꾸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게임쇼마다 목표가 다르기 때문이다.

글로벌 이용자와 업계 관계자가 집중되는 게임스컴에서 보여주는 작품과 국내 팬 비중이 큰 지스타 BTC에서 체험 중심으로 내놓는 게임이 반드시 같을 이유는 없다.

결국 지스타 출품작은 크래프톤의 별도 발표가 나와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지스타 2026 크래프톤 부스, 시연과 참여형 콘텐츠 여부 주목

출품작 못지않게 부스 운영 방식도 중요하다.

크래프톤은 지난 지스타 참가 과정에서 게임을 단순 전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연과 참여형 콘텐츠를 함께 운영해왔다고 밝혔다.

이번 지스타 2026에서도 이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형태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BTC 전시는 일반 이용자와 게임 팬이 직접 방문하는 공간이다.

그래서 발표 영상만 상영하는 것보다 플레이 체험이나 무대 프로그램, 이용자 참여 이벤트를 함께 운영할 경우 부스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다.

크래프톤 역시 10년 동안 지스타를 이용자와 직접 만나는 무대로 활용해왔기 때문에 올해 부스 구성도 게임 자체만큼 중요한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재 정확한 시연 타이틀이나 이벤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크래프톤 게임 포트폴리오 확대, 지스타 10년 변화와 연결

크래프톤의 10년 연속 참가를 보면 회사의 변화도 함께 읽힌다.

지스타에서 보여주는 작품의 범위가 넓어졌다는 것은 결국 회사가 운영하거나 개발하는 게임의 범위가 확대됐다는 뜻이다.

기존 주요 IP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장르와 신규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구조다.

2026년 8월 게임스컴에서 공개한 여러 작품 역시 이런 방향을 보여준다.

각기 다른 타이틀이 하나의 대표 IP에만 의존하지 않고 게임 포트폴리오를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연결된다.

지스타 2026은 이 가운데 국내 이용자에게 어떤 게임을 가장 적극적으로 보여줄 것인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올해 크래프톤 부스에서 중요한 것은 작품 수보다 어떤 프로젝트를 전면에 배치하는가다.

지스타 2026 벡스코 제1전시장, 크래프톤이 BTC를 선택한 의미

크래프톤은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에서 부스를 운영한다.

지스타 2026은 BTC와 BTB가 함께 열리지만 성격은 다르다.

BTC는 관람객이 게임을 직접 보고 경험하는 공간이고, BTB는 기업 관계자의 비즈니스 상담과 협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지스타 공식 안내에 따르면 BTC는 2026년 11월 19일부터 11월 22일까지 4일간, BTB는 2026년 11월 19일부터 11월 21일까지 3일간 열린다.

크래프톤의 발표가 BTC 부스를 명시했다는 것은 일반 게임 이용자와의 직접 접점을 계속 중요하게 보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시연을 통해 첫인상을 확인하고 현장 반응을 얻는 과정은 개발 중인 게임에도 의미가 있다.

특히 새로운 IP라면 기존 팬덤이 없는 만큼 대형 게임쇼에서 실제 이용자에게 게임을 설명하는 과정이 더 중요해진다.

크래프톤 지스타 참가와 글로벌 게임쇼 전략, 국내외 공개 무대 병행

2026년 크래프톤의 게임쇼 일정은 국내와 해외를 함께 활용한다는 점에서도 볼 만하다.

2026년 8월에는 독일 게임스컴에서 여러 신작 정보를 공개했고, 2026년 11월에는 부산 지스타로 무대를 옮긴다.

두 행사는 규모와 관람객 구성, 시장의 관심사가 다르다.

해외 게임쇼에서는 글로벌 이용자와 플랫폼, 해외 파트너를 함께 의식해야 하고 지스타에서는 국내 게임 팬과 직접 만나는 효과가 크다.

같은 게임이라도 공개할 정보와 체험 방식이 달라질 수 있는 이유다.

크래프톤이 주요 게임쇼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는 것은 신작 발표를 한 번의 온라인 영상으로 끝내지 않고 여러 시장에서 반복적으로 이용자 접점을 만드는 전략으로 보인다.

크래프톤 지스타 10년 연속 참가, 단순 기록보다 중요한 출품 변화

이번 발표에서 눈에 띄는 점은 ‘10년 연속’이라는 기록보다 그 기간 동안 출품작이 달라졌다는 부분이다.

2017년부터 매년 같은 형태의 부스를 반복했다면 10년이라는 숫자의 의미는 제한적이다.

하지만 크래프톤은 주요 IP와 개발 중인 신작을 함께 선보이며 포트폴리오 확대를 지스타에 반영해왔다고 설명했다.

이 흐름이 2026년에도 이어진다면 가장 중요한 정보는 출품작 명단이 된다.

2026년 8월 게임스컴에서 여러 신작을 공개한 직후인 만큼 국내 이용자가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작품이 얼마나 포함될지도 관심 대상이다.

반대로 참가 횟수만 강조하고 신작 체험 비중이 낮다면 10년 연속 참가의 체감 효과는 줄어들 수 있다.

결국 올해 지스타에서 크래프톤의 존재감을 결정하는 것은 참가 자체보다 공개할 콘텐츠다.

크래프톤 지스타 2026, 현재 확정 정보와 기다려야 할 정보

현재 단계에서 확정된 내용은 명확하다.

크래프톤은 지스타 2026에 참가하며 2017년부터 10년 연속 참가 기록을 이어간다.

부스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에 마련된다.

지스타 공식 일정에 따르면 BTC 전시는 2026년 11월 1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열린다.

반면 출품작과 시연 게임, 부스 규모, 무대 행사와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지금 단계에서 게임스컴 2026 출품작을 지스타 확정 라인업처럼 나열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크래프톤의 지스타 2026 참가에서 다음 확인 포인트는 하나다.

10년 연속 참가라는 기록을 어떤 게임과 체험 콘텐츠로 보여줄 것인지다. 출품작이 공개되면 올해 크래프톤이 국내 이용자에게 가장 강조하려는 신작과 IP의 우선순위도 보다 분명하게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크래프톤은 지스타 2026에 몇 년 연속 참가하는 것인가?

크래프톤은 2017년부터 매년 지스타에 참가해왔으며 2026년 참가로 10년 연속 기록을 이어간다. 주요 IP와 개발 신작을 지속적으로 공개해왔다.

지스타 2026은 부산 벡스코에서 언제 열리나?

지스타 공식 일정상 BTC 전시는 2026년 11월 19일부터 11월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BTB는 2026년 11월 21일까지다.

크래프톤 지스타 2026 부스는 벡스코 어디에 마련되나?

크래프톤 공식 발표에 따르면 2026년 지스타 부스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에 마련된다. 구체적인 부스 구성은 별도로 공개될 예정이다.

크래프톤 지스타 2026 출품 게임은 공개됐나?

아직 구체적인 출품작은 공개되지 않았다. 크래프톤은 출품작과 부스 구성, 현장 프로그램 등을 추후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임스컴 2026에서 공개된 크래프톤 신작도 지스타에 나오나?

현재는 확정되지 않았다. 노 로우,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등은 2026년 8월 게임스컴 공개작이지만 지스타 출품 여부는 별도 발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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