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와 범죄, 사회 갈등 등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를 다룹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건과 사회 문제의 흐름을 중심으로 주요 사회 뉴스를 전합니다.
서울시 대중교통 무제한 요금제인 ‘기후동행카드’를 하루 평균 72만 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도입 이후 대중교통 이용은 늘고, 승용차 이용은 감소하는 등 교통 행태 변화와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확인됐다. 서울연구원…
대전시가 시정 홍보 콘텐츠에 출연할 시민 주인공을 발굴하기 위한 공개 오디션을 연다. 대전시는 오는 2월 9일 오후 2시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시민이…
교육부가 학생들의 마음건강 강화를 위해 초·중·고교 맞춤형 사회정서교육 자료 144종을 전국 학교에 보급한다. 아울러 해당 교육을 담당할 선도교사 1500명을 추가 양성해 학생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나선다. 교육부는 27일 신학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점검에 나선다. 식약처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배달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전문점 등 약…
서울시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어르신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을 이달 말부터 시행한다. 서울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약 3만5천 명을 대상으로 20만 원이 충전된…
삼양식품이 26일 서울 중구 명동(충무로2가) 신사옥으로 본사 이전을 마치고 임직원들이 첫 출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성북구 하월곡동 사옥 준공 이후 약 28년 만의 이전이다. 이번 본사 이전은 글로벌 사업 확장에 걸맞은…
지난해 서울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한 연인원이 238만명을 넘어서며 코로나19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23일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자원봉사 참여 연인원은 238만504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성별로는 남성이…
우리나라 중학교 교사들의 학생 맞춤형 수업 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 중심 교육 환경과 교사의 낮은 수업 자율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한국교육개발원은 23일 ‘TALIS 2024 결과…
23일 새벽 서울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박물관이 하루 동안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8분쯤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지하 1층 기계실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당시 근무…
고령 어르신을 부양하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명절이나 정기적으로 ‘효도수당’을 지급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늘고 있다.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가족 돌봄 부담을 덜고, 세대 간 유대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23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전남…
보조 배터리로 인한 기내 화재 사고가 잇따르면서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항공사들이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 한진그룹 소속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5개 항공사는 오는 26일부터 국내선과 국제선…
부모의 신청이 있을 경우 만 12세 이상 미성년자도 본인 명의의 가족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신용카드 가맹점 가입 절차 역시 비대면 확인 방식이 허용된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이러한 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