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와 범죄, 사회 갈등 등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를 다룹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건과 사회 문제의 흐름을 중심으로 주요 사회 뉴스를 전합니다.
경북 청도군에서 발생한 '경부선 무궁화호 열차 사고' 가 사고가 아닌 인재라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조사 결과, 사고 현장 인근에는 코레일이 관리하는 안전 출입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작업자들은 수백 미터를 위험하게 선로를…
부산에서 열린 가수 싸이의 흠뻑쇼 콘서트 현장에서 교통 관리 임무를 맡았던 경찰관들이 입장권 없이 공연을 관람하다 적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부산경찰청은 해당 경찰관 5명에 대해 감찰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택시가 돌진해 보행자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 오후 6시 42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택시가 갑자기 돌진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현장은 차도와 보도의…
불법 주차 문제로 엉뚱한 초등학생이 피해를 보는 황당한 사례가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 공분이 일고 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한 빌라 주차장에 상습적으로 차량을 두고 떠난 차주가 자신의 연락처 대신 초등생의 전화번호를 남겨두면서,…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에서 어묵 가격을 둘러싼 ‘바가지 논란’이 불거졌다. 최근 한 유튜버가 부산 노점에서 어묵 한 개를 3000원에 판매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면서 지역 관광지 상행위에 대한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170억 원대 가상자산 사기 사건 후 5년 가까이 도피 생활을 이어오던 60대 남성이 뜻밖의 상황에서 붙잡혔다. 서울 시내에서 담배꽁초를 무단으로 버리다 순찰 중인 경찰에 단속되면서 신분이 드러난 것이다.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서울 강남경찰서는 상품권 판매업자 50대 남성 A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오후 1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건물에서 동료 판매업자 B씨에게 50만 원권…
코스타리카 바다에서 온몸이 주황색인 희귀 상어가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국제 학술출판사 스프링거 네이처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코스타리카 리몬주의 토르투게로 국립공원 인근 해역에서 선명한 주황색 피부와 흰색 눈을 가진…
21일 금값과 환율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졌다. 달러 약세와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맞물리면서 금 시세가 오름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가상자산 시장의 대장주 비트코인이 소폭 반등하며 다시 11만4000달러선을 회복했다. 최근 하락세로 11만2000달러선까지 밀렸던 비트코인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1일 오전 10시 기준 비트코인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멧돼지의 살과 지방이 선명한 형광 파란색으로 변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현지 당국이 오염 확산에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몬터레이 카운티 일대에서 주민과 사냥꾼들이 파란색으로 변한 멧돼지를…
과거 사건 처리에 불만을 품은 60대 남성이 검찰청사 앞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21일 오전 10시께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전주지검 청사 앞에서 흉기를 들고 위협을 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