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금 주목받는 주요 이슈와 최신 뉴스를 전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외 뉴스 흐름과 화제가 되는 사건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25일 오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6일 오전까지 경기 북부와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1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25일 낮 12시 4분쯤 강원 삼척시 가곡면 오목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산불 발생 직후 산림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긴급 투입해 불길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전을…
월요일인 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은 여전히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오전과 오후를 거치며 전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특히…
오늘 오후 2시 13분쯤 서울 강남구 세곡동 화훼단지 내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즉시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의 가용 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하는…
‘더위가 그친다’는 절기인 처서를 앞두고도 전국은 여전히 폭염의 기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폭염특보가 해소되기는커녕 잇따라 폭염경보로 격상되면서 무더위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올여름 더위가 북태평양 고기압과 열대저압부의 영향을…
북상 과정에서 세력이 약화했던 28호 열대저압부가 다시 태풍 링링 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커졌다. 기상청은 21일 오전 5시 50분 28호 열대저압부의 예상 경로를 발표하며, 이 세력이 이날 오전 3시 일본 큐슈…
태풍 ‘링링’으로 발달할 것이라 예상됐던 열대저압부가 결국 세력을 키우지 못하고 소멸했다. 예상보다 낮은 해수면 온도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이 겹치면서 태풍 형성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기상청과 일본 기상청이…
지난달 이어진 폭염이 식재료 가격을 끌어올리면서 서울 지역 주요 외식 품목 가격이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냈다.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꼽히는 삼계탕과 무더위 속 시원한 별미인 냉면 가격이 모두 상승세를 보이면서 서민들의…
올여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열대저압부가 북상 중이다. 기상청은 19일 새벽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가 빠르게 세력을 키우고 있으며, 조만간 태풍 링링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크다고…
광복절인 15일에는 전국적으로 기상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날 전망이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경상권에는 소나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한층 더 강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13일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7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14일 오전 5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경기 파주 302.9㎜, 인천 옹진 274.0㎜, 경기 김포 256.0㎜, 서울 도봉 251.0㎜로…
수도권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인천과 김포를 비롯한 전국 주요 공항의 항공기 운항에 큰 차질이 발생했다. 1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에 쏟아진 폭우의 영향으로 전국 공항에서 총 114편의 항공기 운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