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일류첸코 극장골로 화성FC 2-1 제압…선두 부산 추격

기사 핵심 요약

수원 삼성이 화성FC 원정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일류첸코의 극장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수원은 승점 29로 2위를 유지하며 선두 부산을 추격했다.

  • 일류첸코 후반 추가시간 극장 결승골
  • 수원 삼성 승점 29로 리그 2위 유지
  • 화성FC 3연승 행진 종료
수원 삼성 화성
수원 삼성이 화성FC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일류첸코의 극장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사진 - 수원 삼성 SNS)

수원 삼성 화성FC 경기 결과와 승부처

수원 삼성은 2026년 6월 6일 화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화성FC를 2-1로 꺾었다.

전반에는 화성이 앞서갔지만 후반 수원이 경기 흐름을 뒤집었다. 특히 경기 종료 직전 나온 일류첸코의 결승골이 승부를 갈랐다.

이번 승리로 수원은 승점 29를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장민준 선제골로 앞서간 화성FC

전반전은 화성FC가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41분 플라나가 올린 코너킥을 장민준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최근 3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던 화성은 홈 팬들 앞에서 기세를 이어가는 듯했다.

특히 플라나의 정확한 킥과 장민준의 위치 선정이 돋보인 장면이었다.

강현묵 동점골로 균형 맞춘 수원 삼성

후반 들어 수원이 공격 강도를 높였다.

결국 후반 22분 강현묵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수비수를 맞고 나온 공을 끝까지 따라간 뒤 재차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 득점 이후 수원은 경기 주도권을 가져오기 시작했고 화성은 수비적으로 내려설 수밖에 없었다.

일류첸코 극장골이 만든 역전승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후반 추가시간이었다.

후반 추가시간 7분 화성 수비가 걷어낸 공이 굴절되며 위험 지역에 떨어졌고 일류첸코가 이를 놓치지 않았다.

일류첸코는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경기 종료 직전 터진 극장골이었다.

이 골로 수원은 승점 3점을 확보했고 화성은 아쉽게 승점을 챙기지 못했다.

수원 삼성 순위 경쟁에 미친 영향

이번 승리로 수원 삼성은 9승 2무 3패, 승점 29를 기록했다.

현재 순위는 2위다.

선두 부산 아이파크가 승점 32를 기록 중인 가운데 승점 차는 3점으로 유지됐다.

승격 경쟁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승리였다.

순위 승점
1위 부산 아이파크 32
2위 수원 삼성 29
3위권 경쟁 진행 중 변동 가능

이번 승리로 수원은 월드컵 휴식기를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맞이할 수 있게 됐다.

화성FC 3연승 행진 종료

화성FC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큰 경기였다.

최근 3연승을 기록하며 상위권 경쟁에 뛰어들었던 화성은 후반 막판 집중력 부족으로 승점을 놓쳤다.

7승 4무 4패, 승점 25에 머물며 5위에 자리했다.

경기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종료 직전 실점이 뼈아팠다.

이정효 감독과 차두리 감독의 맞대결

이번 경기는 감독 대결로도 관심을 모았다.

수원은 승격을 목표로 이정효 감독 체제를 구축했고 화성은 차두리 감독 지도 아래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 전 분위기는 화성이 좋았지만 결과는 수원의 저력이 돋보였다.

특히 교체 운영과 경기 후반 집중력에서 수원이 우위를 보였다.

경남FC와 용인FC는 2대2 무승부

같은 날 열린 또 다른 경기에서는 경남FC와 용인FC가 2-2로 비겼다.

경남은 후반 초반 두 골을 연속으로 넣으며 승기를 잡는 듯했지만 용인이 후반 막판 석현준과 최치웅의 연속골로 균형을 맞췄다.

경남은 승점 16으로 11위, 용인은 승점 13으로 13위에 위치했다.

K리그2 월드컵 휴식기 돌입 의미

K리그2는 15라운드 잔여 경기 종료 후 월드컵 휴식기에 들어간다.

리그는 2026년 7월 4일 재개될 예정이다.

상위권 팀들은 휴식기 동안 전력 보강과 부상 선수 회복에 집중할 전망이다.

특히 수원 삼성은 선두 부산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후반기 준비에 돌입하게 된다.

수원 삼성 승리가 의미하는 것

이번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띈 부분은 수원의 경기 운영 능력이었다.

최근 다소 흔들렸던 분위기 속에서도 원정에서 역전승을 만들어냈고, 특히 후반 종료 직전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중력을 보여줬다.

승격 경쟁은 아직 갈 길이 멀지만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얻은 승점 3은 단순한 1승 이상의 가치로 평가받는다.

자주 묻는 질문

수원 삼성과 화성FC 경기 결과는?

수원 삼성이 화성FC를 2-1로 꺾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결승골은 누가 넣었나?

일류첸코가 후반 추가시간 7분 극장 결승골을 기록했다.

화성FC 선제골 주인공은 누구인가?

전반 41분 장민준이 플라나의 코너킥을 마무리해 선제골을 넣었다.

수원 삼성 현재 순위는?

승점 29로 K리그2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선두 부산과 승점 차는?

현재 승점 3점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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