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4수 확정" 수원 삼성, 안산에 1-2 충격패…34개 슈팅에도 역전 허용

기사 핵심 요약

수원 삼성이 안산 그리너스 원정에서 1-2 역전패를 당했다. 34개의 슈팅을 기록하고도 골 결정력 부족에 발목이 잡혔고, 안산은 효율적인 공격으로 6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 수원 34개 슈팅에도 1-2 역전패
  • 안산 3개 슈팅으로 2골 성공
  • 수원 선두 추격 실패·안산 6연패 탈출
수원 삼성 안산 그리너스
수원 삼성이 안산 그리너스에 1-2 역전패를 당하며 선두 추격에 실패했다. 수원은 34개의 슈팅과 15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했지만 골 결정력 부족에 고전했고, 안산은 단 3개의 슈팅 가운데 2개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6연패를 끊었다. (사진 - 수원 삼성 SNS)

수원 삼성 안산 원정에서 1-2 역전패

수원은 2026년 7월 12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17라운드에서 안산에 1-2로 패했다.

이번 패배로 수원은 10승 2무 4패(승점 32)를 기록하며 선두 부산 아이파크 추격에 실패했고 리그 2위를 유지했다.

최근 이어오던 2연승도 함께 마감됐다.

반면 안산은 귀중한 승점 3을 확보하며 6연패에서 벗어났다.

수원 삼성 34개 슈팅에도 골 결정력이 아쉬웠던 이유

이날 경기 내용만 보면 수원이 우세했다.

수원은 경기 내내 공격을 주도하며 34개의 슈팅과 15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그러나 안산 골키퍼 김도담의 선방과 마무리 부족이 겹치면서 선제골 이후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공격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한 것이 결국 경기 결과를 바꾼 결정적인 요인이 됐다.

강성진 선제골 이후 흐름을 살리지 못한 수원

수원은 전반 31분 강성진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에도 수원은 계속해서 안산 진영을 압박했지만 추가골을 넣지 못했고, 한 골 차 리드는 후반 들어 흔들리기 시작했다.

안산 리마와 김인성이 만든 역전 드라마

안산은 적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후반 17분 리마가 침투에 이은 마무리로 동점골을 터뜨렸고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어 후반 37분에는 김인성이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뒤집었다.

안산은 슈팅 3개 가운데 2개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높은 결정력을 보여줬다.

김도담 골키퍼 선방이 승리의 핵심

안산 승리의 또 다른 주역은 골키퍼 김도담이었다.

수원의 수차례 유효슈팅을 연달아 막아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수원이 경기 대부분을 주도했음에도 승점을 가져가지 못한 배경에는 김도담의 선방이 크게 작용했다.

수원과 안산 경기 내용 비교

항목 수원 삼성 안산 그리너스
경기 결과 1골 2골
슈팅 34개 3개
유효슈팅 15개 3개
득점 효율 2.9% 66.7%

경기 내용에서는 수원이 우세했지만, 결정력에서는 안산이 압도적인 효율을 보였다.

순위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수원이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사이 상위권 경쟁도 뜨거워졌다.

기사에 따르면 대구FC는 성남FC를 3-2로 꺾으며 승점 31을 기록해 수원을 바짝 추격했다.

선두 경쟁뿐 아니라 플레이오프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수원은 결정력 개선이 가장 큰 과제로 남았다

이번 경기에서 수원이 보여준 경기력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많은 슈팅에도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다시 드러났다.

승격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공격 효율을 높이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수원 삼성과 안산 경기 결과는?

안산 그리너스가 수원 삼성을 2-1로 꺾었다.

수원은 슈팅을 몇 개 기록했나?

수원은 34개의 슈팅과 15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안산 득점 선수는 누구인가?

리마와 김인성이 각각 한 골씩 넣으며 역전승을 이끌었다.

수원 선제골은 누가 넣었나?

전반 31분 강성진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안산은 몇 연패를 끊었나?

이번 승리로 6연패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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