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BBQ가 고객 참여형 신메뉴 네이밍 공모전을 열고 총 1500만원 규모 혜택을 제공한다.
- BBQ가 신메뉴 이름 공모전 ‘집단치성 콘테스트 시즌2’를 진행한다.
- 출시 예정 메뉴는 단짠 양념과 황금빛 후레이크를 더한 치킨이다.
- 1등 당선자에게는 1000만원 상금이 제공된다.

BBQ, 신메뉴 이름 공모전 진행
제너시스BBQ 그룹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BBQ는 오는 12일까지 BBQ앱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BBQ 집단치성 콘테스트 시즌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출시 예정인 신메뉴의 이름을 고객이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집단치성’ 의미는?
‘집단치성’은 집단지성에 치킨의 ‘치’를 더한 표현이다.
고객 아이디어를 모아 메뉴 이름을 정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BBQ는 소비자 참여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해당 콘셉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1만건 참여
BBQ는 지난해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첫 번째 집단치성 콘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약 2주 동안 총 11만492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온라인 투표 참여 수는 2만5548표에 달했다.
BBQ는 이런 반응을 바탕으로 시즌2를 마련했다.
신메뉴 콘셉트 공개
이번에 출시 예정인 메뉴는 단짠 양념 치킨이다.
여기에 황금빛 후레이크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BBQ는 ‘바삭한 단짠 양념 치킨’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이름을 찾는다고 밝혔다.
참여 방법은?
참여는 BBQ앱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가자는 신메뉴 특징과 매력을 담은 이름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2일까지다.
총상금 1500만원 규모
수상자에게는 총 1500만원 상당 혜택이 제공된다.
1등 ‘치명상’ 수상자 1명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지급된다.
2등 ‘첫인상’ 1명에게는 200만원, 3등 ‘기대이상’ 1명에게는 100만원이 각각 제공된다.
또 참가자 가운데 40명에게는 황금올리브치킨 한 마리를 증정한다.
출시 전 관심 높이기 전략
BBQ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고객이 제품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신메뉴 출시 전부터 관심도를 끌어올리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 사례가 늘어나는 분위기다.
고객 참여형 마케팅 확대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은 SNS 확산 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음식 이름 공모는 자연스럽게 메뉴 특징을 각인시키는 데 효과적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BBQ 역시 참여 경험과 바이럴 효과를 동시에 노리는 전략으로 보인다.
왜 주목받나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네이밍 공모를 넘어 ‘고객 참여형 브랜딩’ 성격이 강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1000만원 상금 규모도 외식업계 이벤트 가운데 비교적 큰 편에 속한다.
현재 흐름이라면 향후 다른 프랜차이즈 브랜드들도 유사한 참여형 이벤트를 확대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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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집단치성 콘테스트는 무엇인가?
고객이 직접 신메뉴 이름을 제안하는 참여형 공모전이다.
신메뉴 특징은?
단짠 양념과 황금빛 후레이크를 더한 치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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