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울산 HD가 안양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선제 실점을 허용했지만 교체 투입된 허율의 헤더로 균형을 맞췄다. 2경기 연속 득점에도 불구하고 선두 FC서울과 격차는 5점으로 유지됐다.
- 울산, 안양과 1-1 무승부…리그 2위 유지
- 허율 교체 투입 후 동점골…2경기 연속 득점
- FC서울과 승점 5점 차 그대로 유지

울산 vs 안양, 초반 실점으로 흔들린 경기 흐름
울산은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9라운드에서 FC안양과 1-1로 비겼다. 승점 17로 2위를 유지했지만, 선두 FC서울과의 격차를 좁히는 데는 실패했다.
경기 초반부터 분위기는 울산에 불리했다. 전반 4분, 안양의 아일톤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잡은 뒤 왼쪽 측면을 돌파했다. 이어 수비를 따돌리고 박스 안까지 침투한 뒤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이른 실점은 울산의 경기 운영에 부담을 안겼다.
교체 카드 적중…허율 헤더로 승부 원점
울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변화를 시도했다. 강상우 대신 이동경을 투입해 공격 전개에 속도를 더했다. 이어 후반 23분에는 이희균 대신 허율을 넣으며 공격진에 무게를 실었다.
이 선택은 후반 37분 결실을 맺었다. 이진현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말컹을 거쳐 허율에게 연결됐고, 허율은 정확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광주전 득점에 이어 2경기 연속 골이다. 울산은 이 한 골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끝내 승부는 원점…울산, 추격 흐름 이어갈 수 있을까
동점 이후 양 팀은 결승골을 노리며 공세를 이어갔다. 울산은 공격 숫자를 늘리며 역전을 시도했고, 안양 역시 빠른 역습으로 맞섰다. 그러나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이번 결과로 울산은 5승 2무 2패, 승점 17을 기록했다. 선두 FC서울과의 승점 차는 5점으로 유지됐다. 안양은 승점 11로 8위에 머물렀다.
이번 경기의 흐름은 분명했다. 울산은 교체 전략으로 반등했지만, 승점 3 확보에는 실패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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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왜 승리하지 못했나?
초반 실점으로 흐름을 내준 뒤 동점까지는 만들었지만 추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허율은 최근 경기에서 어떤 활약을 보이고 있나?
최근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교체 카드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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