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전 꺾고 5경기 무패 질주…권창훈-박창준 결승골로 반등 완성

기사 핵심 요약

제주SK FC가 대전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5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권창훈의 돌파와 박창준의 마무리가 결승골로 이어졌고, 시즌 초 부진을 딛고 상승세를 확실히 굳혔다.

  • 제주, 대전 1-0 제압…5경기 연속 무패
  • 권창훈 돌파→박창준 결승골로 승부 결정
  • 시즌 초 부진 딛고 리그 5위 도약
제주SK 대전 하나시티즌
제주가 박창준의 결승골의 활약으로 대전 하나시티즌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사진 출처 - 제주SK SNS)

제주 상승세 본격화, 5경기 무패 흐름 완성

제주는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9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1-0으로 꺾었다. 이 승리로 제주는 5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즌 초반 흐름은 좋지 않았다. 개막 이후 4경기에서 1무 3패로 흔들렸고, 공격과 수비 모두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5라운드 강원FC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이후 부천FC1995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고, 포항 스틸러스까지 잡아내며 연승을 이어갔다. 김천상무와 비기며 흐름이 끊기는 듯했지만, 이번 대전전 승리로 다시 상승세를 확정지었다.

권창훈-박창준 합작 결승골, 승부 가른 한 장면

결정적인 장면은 전반 막판에 나왔다. 전반 44분, 권창훈이 오른쪽 측면에서 과감한 돌파로 수비를 흔들었다. 이후 반대편으로 연결된 패스를 받은 박창준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이 한 골은 경기 전체를 좌우했다. 제주는 이후 라인을 조절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집중했다. 공격보다 수비 조직력을 유지하며 실점을 막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 공세 막아낸 제주, 순위 반등 이어갈까

후반전은 대전의 반격이 이어진 시간이었다. 홈팀 대전은 공격 숫자를 늘리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제주 수비진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이를 차단했다. 결국 추가 득점 없이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이번 승리로 제주는 3승 3무 3패, 승점 12를 기록하며 리그 5위에 자리했다. 반면 대전은 승점 9로 10위에 머물렀다.

시즌 초반 부진에서 벗어난 제주의 흐름은 분명 달라졌다. 안정된 수비와 결정력 있는 한 방이 맞물리며 승점을 쌓고 있다. 이 상승세를 어디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가 향후 판도를 좌우할 변수로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제주가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이유는?

수비 안정과 함께 결정적인 득점 장면을 만들어내는 효율적인 경기 운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결승골은 어떻게 나왔나?

권창훈의 측면 돌파 이후 박창준이 마무리하며 전반 44분에 득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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