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신구 다시 만났다…‘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공개

기사 핵심 요약

연극 ‘베니스의 상인’이 박근형·신구를 비롯한 대형 캐스팅을 공개했다. 고전 명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국립극장에서 개막한다.

  • 박근형·신구 재회, 핵심 캐스팅 완성
  • 고전 명작 ‘베니스의 상인’ 현대적 재해석
  • 7월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개막
베니스의 상인
베니스의 상인 캐스팅 (사진 출처 - 파크컴퍼니)

박근형·신구 재회…무대 중심 잡는다

연극 ‘베니스의 상인’이 전체 캐스팅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무대다.

가장 큰 관심은 박근형과 신구의 동반 출연이다. 박근형은 샤일록 역을 맡아 전 회차 단독으로 무대에 오른다. 신구는 공작 역으로 참여해 극의 중심을 잡는다.

두 배우는 이전 작품에서 강한 시너지를 보여준 바 있어 이번 재회 역시 주목받고 있다.

주요 배역 라인업…실력파 배우 총집결

주요 배역 역시 탄탄하다. 안토니오 역에는 이승주와 카이가 더블 캐스팅됐다. 포셔 역은 최수영과 원진아가 맡는다.

바사니오 역은 이상윤이 단독으로 맡아 인물의 감정선을 이끈다.

조연진도 눈에 띈다. 김슬기, 김아영, 박명훈, 조달환 등이 참여해 극의 활력을 더한다. 다양한 배우들이 조화를 이루는 구성이 특징이다.

신예 배우 참여…프로젝트 의미 더했다

이번 공연에는 신예 배우들도 함께한다. ‘연극 내일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배우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 프로젝트는 박근형과 신구의 기부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예 배우들은 원로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왜 이번 공연이 주목받는가의 핵심은 세대와 경력을 아우르는 캐스팅 구조에 있다.

연극 ‘베니스의 상인’은 7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자주 묻는 질문

연극 ‘베니스의 상인’은 언제 공연되나.

7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주요 출연 배우는 누구인가.

박근형, 신구를 비롯해 이승주, 카이, 최수영, 원진아, 이상윤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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