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GS샵이 반품 날짜를 고객이 직접 선택하는 ‘수거일 선택’ 서비스를 도입했다. 도착일 선택 범위도 90%까지 확대하며 온디맨드 배송을 강화, 고객 중심 배송 전략을 본격화했다.
- 홈쇼핑 최초 ‘수거일 선택’ 서비스 도입
- 도착일 선택 상품 비중 90%까지 확대
- 고객 중심 온디맨드 배송 전략 강화

GS샵 온디맨드 배송 확대 홍보 이미지 / 사진제공: GS샵)
이제 반품도 원하는 날짜에 맡길 수 있다. GS샵이 고객 일정에 맞춘 온디맨드 배송 서비스를 확대했다.
“원할 때 반품”…수거일 선택 도입으로 변화
GS샵은 고객이 반품 수거일을 직접 지정할 수 있는 ‘수거일 선택’ 서비스를 도입했다. 홈쇼핑 업계에서 처음 적용된 기능이다.
온디맨드 배송은 고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제공되는 배송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로 고객은 반품 신청 시 7일 이내에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정해진 일정에 따라 수거가 이뤄졌지만, 이제는 개인 일정에 맞춰 반품을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배송과 반품의 기준이 기업 중심에서 고객 중심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도착일 선택 확대…배송 선택권 강화
GS샵은 ‘도착일 선택’ 서비스 범위도 대폭 확대했다. 기존에는 물류센터 입고 상품에 한정됐지만, 협력사 배송 상품까지 포함됐다.
이에 따라 도착일 선택 가능 상품 비중은 55%에서 90% 수준으로 늘어났다. 신선식품 등 주요 카테고리까지 적용되며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
고객 조사에서는 해당 서비스를 원한다는 응답이 92%에 달했다. 이를 반영해 배송 옵션을 확대했다.
배송 스트레스 감소…물류 효율성도 개선
현재 GS샵은 반품 요청의 약 97%를 익일 수거하고 있다. 그러나 일정이 맞지 않아 재방문이 필요한 경우도 일부 발생하고 있다.
수거일 선택 서비스는 이런 불편을 줄이고 물류 효율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은 더 이상 배송과 반품 시간을 기다릴 필요가 없게 됐다.
또한 주문과 반품 과정의 UI·UX를 개선해 선택 기능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왜 이 이슈가 주목받는가. 배송 시간까지 소비자가 직접 결정하는 온디맨드 서비스가 유통 경쟁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GS샵은 수거일과 도착일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며 배송 경험을 개인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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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거일 선택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반품 시 고객이 원하는 날짜를 지정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수거일은 언제까지 선택 가능한가요?
반품 신청 후 7일 이내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도착일 선택은 어떻게 바뀌었나요?
적용 상품 범위가 확대돼 대부분 상품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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