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치자 기온 급등”…주말 낮 28도·큰 일교차에 옷차림 주의

기사 핵심 요약

주말에는 비가 그친 뒤 기온이 빠르게 오르며 낮 최고 28도까지 오르겠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외출 시 옷차림과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 18일 오전 비 대부분 그친 뒤 맑은 날씨
  • 낮 최고 28도…초여름 수준 기온 상승
  • 일교차 커 옷차림·건강 관리 필요
주말 날씨, 비 그친 뒤 낮 28도까지 상승. 일교차 최대 20도 가까이 벌어져 옷차림과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주말 날씨, 비 그친 뒤 낮 28도까지 상승. 일교차 최대 20도 가까이 벌어져 옷차림과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사진: 프리픽)

주말 날씨는 비가 그친 뒤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면서 체감 온도 변화에 대비가 요구된다.

비 그치고 기온 급등…주말 날씨 변화 핵심

이번 주말 날씨는 비가 그친 뒤 기온이 급격히 오르는 것이 특징이다. 18일은 전날부터 이어진 비가 오전 중 대부분 그치고 전국이 대체로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전북·경북권은 새벽까지, 전남·경남권은 아침까지,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이어진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산지 일부에서 100㎜ 이상, 남부지방에서도 최대 60㎜ 수준이다.

최근 주말 날씨와 외출 계획, 옷차림을 고민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번 주말 역시 기온 변화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낮 28도까지 상승…일교차 최대 20도 가까이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수준이지만 낮에는 20~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특히 중부지방은 전날보다 최대 7도까지 기온이 상승할 전망이다.

이로 인해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며 일부 지역에서는 일교차가 20도 가까이 나타날 수 있다.

일요일인 19일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진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9~14도, 낮 기온은 19~29도로 예보됐다.

외출 시에는 얇은 겉옷을 준비해 체온 조절에 신경 쓰는 것이 필요하다.

미세먼지 보통 수준…나들이 여건은 양호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은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농도가 높아질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양호한 상태다.

한눈에 정리하면, 이번 주말은 비가 그친 뒤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지만 큰 일교차가 핵심 변수다. 나들이나 외출 시 체온 변화에 대비한 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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