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16일은 낮 최고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를 보이겠다. 다만 아침은 쌀쌀하고 일교차가 크며, 제주에는 강풍이 예보됐다.
- 낮 최고 28도, 초여름 더위
- 아침 5~12도, 큰 일교차
- 제주 강풍, 오후부터 전국 흐림

내일 날씨는 낮에는 덥고 아침·저녁은 쌀쌀한 큰 일교차가 특징이다. 오후부터는 전국이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내일 날씨…초여름 더위와 큰 일교차
기상청에 따르면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점차 흐려지겠다.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일부 지역은 초여름 수준의 더위를 보일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14~28도로 예보됐다. 서울 등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진다.
이번 날씨의 핵심은 낮 더위와 큰 일교차다. 내일 날씨와 지역별 기온, 옷차림 정보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오후부터 흐림…제주 강풍 주의
제주도는 오전부터 흐려지기 시작하고, 그 밖의 지역은 오후 들어 차차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특히 제주 지역에는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 산지는 90㎞ 이상의 강한 바람이 예보됐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왜 이번 기상 변화가 주목되는가. 강풍과 기온 변화가 동시에 나타나 체감 환경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별 기온과 미세먼지…옷차림은
주요 도시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전주 27도, 광주 26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25도를 웃돌겠다. 반면 강릉 16도, 부산 19도 등 일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낮은 기온을 보인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과 충청권, 광주, 전북은 새벽 시간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나타날 수 있다.
한눈에 정리하면, 16일은 낮 더위와 큰 일교차, 제주 강풍, 오후 흐림이 동시에 나타나는 날씨다. 아침과 낮 기온 차가 커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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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정보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내일 날씨는 더운가요?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올라 초여름 수준의 더위가 예상됩니다.
내일 일교차는 어느 정도인가요?
아침 5~12도, 낮 14~28도로 큰 기온 차가 나타납니다.
내일 옷차림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아침은 쌀쌀하고 낮은 더워 얇은 옷에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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