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에스파 ‘Dirty Work’ 앨범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음악을 넘어 디자인과 브랜드 정체성을 결합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 앨범을 ‘물리적 오브젝트’로 확장
- iF 디자인상 이어 두 번째 성과

에스파 Dirty Work 레드닷 수상…디자인 경쟁력 입증
에스파의 싱글 ‘Dirty Work’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에서 이뤄졌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의 형태와 기능,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Dirty Work’는 단순한 음악 앨범을 넘어 디자인 프로젝트로서 완성도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앨범을 ‘작품’으로…패키지의 개념 바꿨다
이번 수상의 핵심은 패키지 디자인에 있다.
‘Dirty Case Ver.’는 에스파의 미래지향적 브랜드 정체성을 현실 오브젝트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레터 서체와 십자가형 그래픽을 활용해 강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틴케이스는 단순한 포장재가 아닌, 일상적으로 소지 가능한 ‘물리적 아티팩트’로 설계됐다.
이는 앨범을 소비재가 아닌 브랜드를 담은 상징물로 확장한 시도다.
디자인 성과 이어가는 에스파…컴백 기대감 상승
에스파는 이전에도 디자인 분야에서 성과를 낸 바 있다.
첫 번째 미니앨범 ‘Savage’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이미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레드닷 수상까지 더해지면서, 음악과 비주얼을 결합한 브랜드 전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5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음악+디자인 결합 → 글로벌 수상 → 브랜드 확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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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예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에스파는 어떤 상을 받았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 본상이다.
왜 디자인이 주목받나?
앨범을 단순 패키지가 아닌 물리적 오브젝트로 확장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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