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한화 김서현이 제구 난조로 7사사구를 허용하며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했다. 삼성은 사사구 18개로 KBO 역대 최다 기록까지 경신했다.
- 김서현 7사사구·밀어내기 연속 허용
- 5-1 → 5-6 역전패 ‘악몽의 8·9회’
- 삼성 사사구 18개 KBO 신기록

김서현 7사사구…무너진 제구, 경기 뒤집혔다
한화 김서현이 삼성전에서 극심한 제구 난조를 보이며 팀 패배의 원인이 됐다. 그는 아웃카운트 3개를 잡는 동안 1피안타와 함께 사사구 7개를 내주며 3실점했다.
8회 등판 당시 한화는 5-1로 앞서 있었지만, 김서현은 연속 볼넷으로 위기를 자초했다. 이후 9회에도 제구 불안이 이어지며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허용했다.
왜 주목받나. 승기를 잡은 경기에서 불펜 붕괴로 결과가 완전히 뒤집혔기 때문이다.
46구 중 스트라이크 19개…‘악몽의 2이닝’
김서현은 총 46구를 던졌지만 스트라이크는 19개에 불과했다. 몸 맞는 공과 연속 볼넷으로 만루 위기를 반복했다.
결국 연속 밀어내기 볼넷으로 5-5 동점, 이어 5-6 역전까지 허용했다. 이후에야 마운드를 내려갔다.
한눈에 정리하면, 제구 붕괴가 경기 흐름 전체를 무너뜨린 장면이다.
왜 주목받나…삼성, 36년 만에 사사구 신기록
이날 삼성은 사사구 18개를 얻으며 KBO리그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기존 기록은 1990년 롯데의 17개였다.
볼넷 16개 역시 역대 최다 타이 기록이다. 상대 투수진의 제구 난조를 끝까지 활용한 결과였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한화 불펜 붕괴와 동시에, 기록적인 사사구 경기로 남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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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포츠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김서현은 몇 개의 사사구를 기록했나?
총 7개의 사사구를 허용했다.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됐나?
한화가 5-6으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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