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포항 스틸러스가 13년 만의 잔디 전면 교체를 앞두고 팬들과 그라운드를 직접 체험하는 ‘LAST WALK’ 행사를 연다. 경기 후 약 1300명에게 마지막 입장 기회를 제공한다.
- 13년 만에 스틸야드 잔디 전면 교체
- 경기 후 그라운드 개방 ‘LAST WALK’ 진행
- 팬 1300명 대상 체험형 이벤트 운영

포항 스틸야드 잔디 교체 전 마지막 개방
포항 스틸러스가 홈구장 스틸야드 잔디 전면 교체를 앞두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오는 22일 광주FC와의 홈경기 종료 직후 ‘13 YEARS, LAST WALK’ 행사가 진행된다. 이 행사는 현재의 그라운드를 팬들과 함께 추억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는 오후 10시 10분부터 약 50분간 이어진다. 참가자는 총 1300명 규모로 모집되며, 구단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왜 주목받는가. 단순 이벤트를 넘어 ‘경기장 역사와 팬 경험’을 연결하는 상징적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라운드 직접 체험…포토존·마스코트 이벤트
참가 팬들은 평소 접근이 제한된 그라운드 위를 직접 걸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마스코트 쇠돌이, 쇠순이와의 포토타임, 선수단 벤치 체험, 인터뷰 존 활용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뛰던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에게는 특별한 기억이 될 전망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마지막 잔디 위 체험 + 팬 참여형 이벤트’다.
13년 만 전면 교체…경기 환경 개선 본격화
스틸야드는 그동안 부분 보수를 통해 잔디를 유지해왔지만, 전면 교체는 2013년 이후 처음이다.
포항은 홈 8연전을 마친 뒤 원정 일정과 휴식기를 활용해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교체는 선수 경기력 향상과 관람 환경 개선을 동시에 겨냥한 조치다.
왜 지금 중요한가. 경기장 인프라 개선이 경기력과 팬 경험 모두에 직결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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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포츠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행사 참여 인원은 몇 명인가?
총 1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행사 시간은 언제인가?
경기 종료 후 오후 10시 10분부터 약 50분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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