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베이 재개장 앞당겼다…“벌써 물놀이” 봄 시즌 혜택까지 터졌다

기사 핵심 요약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가 예년보다 약 2주 빠른 4월 18일 재개장한다. 따뜻한 수온 유지와 시설 확대, 무료 입장 프로모션까지 더해 봄철 물놀이 수요 공략에 나섰다.

  • 캐리비안베이 4월 18일 조기 재개장
  • 수온 29도 유지…봄철 물놀이 가능
  • 에버랜드 이용 시 무료 입장 프로모션
캐리비안베이
캐리비안베이 4월 18일 조기 개장 (사진 출처 - 삼성물산)

캐리비안베이 재개장…2주 앞당긴 이유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캐리비안베이를 오는 18일 재개장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주 빠른 일정이다.

이른 더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실내외 주요 시설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계절보다 앞선 ‘조기 개장 전략’이다.

재개장 당일에는 아쿠아틱센터와 유수풀 일부가 먼저 운영되며, 25일부터는 야외 파도풀이 추가로 가동된다. 대표 인기 시설 메가스톰은 5월 1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수온 29도 유지…봄에도 야외 물놀이 가능

캐리비안베이는 봄 시즌 차별점으로 ‘수온 유지’를 내세웠다. 폐열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시스템으로 대부분 야외 시설을 평균 29도 이상으로 유지한다.

아쿠아틱센터에서는 실내 파도풀, 퀵라이드, 스파 등 다양한 시설을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왜 주목받는가. 초봄에도 야외 물놀이가 가능해 시즌 경계가 사실상 사라졌기 때문이다.

휴식 공간 확대…체어존·데이베드 강화

고객 편의 시설도 확대됐다. 파도풀과 키디풀 주변에 체어존이 새롭게 마련됐고, 커플체어와 데이베드도 늘어났다.

또 주요 이동 동선에는 워터 스프레이가 추가 설치돼 쾌적함을 높였다. 한눈에 정리하면, 물놀이뿐 아니라 ‘휴식 경험’까지 강화한 변화다.

“에버랜드 가면 무료”…프로모션까지 주목

재개장과 함께 ‘에버 투 캐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5월 28일까지 에버랜드 이용 고객은 오후 1시부터 캐리비안베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테마파크와 워터파크를 하루에 함께 즐길 수 있는 올데이 코스가 가능해진 셈이다. 이는 방문 수요를 크게 끌어올릴 변수로 꼽힌다.

에버랜드 측은 봄 시즌이 여름보다 한층 여유롭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캐리비안베이 언제 개장하나?

4월 18일 재개장한다.

봄에도 이용 가능한가?

수온을 29도 이상 유지해 야외 이용이 가능하다.

무료 이용 조건은 무엇인가?

에버랜드 이용 시 오후 1시 이후 무료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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