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파리바게뜨가 건강 베이커리 ‘파란라벨’ 신제품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저당·식이섬유 중심 제품과 흑보리 사워도우 기술을 앞세워 건강빵 대중화 전략을 강화한다.
- 파란라벨 신제품 라인업 확대
- 저당·식이섬유 중심 건강빵 강화
- 흑보리 사워도우 기술 적용

파리바게뜨 파란라벨…건강빵 시장 확대 신호
파리바게뜨가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의 2026년 신제품을 공개하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전략은 단순 신제품 출시를 넘어 건강 중심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파란라벨’은 지난해 2월 론칭된 브랜드로, ‘건강빵의 새로운 기준’을 내세우며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기존 건강식 베이커리가 맛에서 한계를 보였던 것과 달리, 소비자 입맛까지 고려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건강지능(HQ)’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단순 칼로리 감소를 넘어 영양 균형까지 고려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제품 개발 방향을 설정했다.
왜 지금 주목받는가. 건강빵이 ‘특수 식품’에서 ‘일상 식습관’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저당·식이섬유 중심…영양 설계 강화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영양 설계다. 파리바게뜨는 호두, 귀리, 흑보리 등 원물을 활용해 건강 요소를 강화하고, 저당·고식이섬유 중심으로 제품을 구성했다.
대표적으로 ‘호두 호밀 사워도우’는 100g당 당 함량을 4.5g 미만으로 설계했다. ‘오트그레인 깜빠뉴’는 오트, 호밀, 해바라기씨, 호박씨 등을 활용해 식이섬유 함량을 100g당 4.7g 이상으로 높였다.
또한 기존 제품과 차별화되는 기술 요소도 적용됐다. 파리바게뜨의 독자 발효 기술인 ‘흑보리 사워도우’를 활용해 풍미와 식감을 동시에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저당 + 식이섬유 + 발효 기술’이다.
깜빠뉴·식빵·샌드위치…제품군 확장
제품군도 다양하게 확장됐다. ‘흑보리 깜빠뉴’는 발아 통밀을 더해 고소한 풍미를 강화했고, ‘식이섬유 흑보리 식빵’은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을 강조했다.
또한 이를 활용한 ‘저당 닭가슴살 샌드위치’도 함께 출시된다. 닭가슴살과 양배추 라페를 조합해 맛과 영양 균형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다.
디저트 라인업도 확대됐다. 기존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의 인기에 힘입어 ‘저당 말차 케이크’, ‘저당 카카오 케이크’,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 등이 추가된다. 모든 제품은 100g당 당류 5g 미만 설계를 적용했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빵 → 샌드위치 → 케이크’로 이어지는 카테고리 확장이다.
글로벌 확장까지…브랜드 전략 강화
파리바게뜨는 파란라벨을 국내에만 국한하지 않고 글로벌 시장으로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싱가포르 매장에도 해당 브랜드와 제품을 도입했다.
또한 가수 권은비와 배우 김민주를 모델로 한 캠페인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건강도 습관이 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선다.
이는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왜 지금 중요한가…‘건강빵 대중화’ 경쟁 본격화
최근 베이커리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단순 디저트 중심에서 건강 중심 소비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파리바게뜨의 이번 행보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특히 건강 요소를 강조하면서도 맛을 유지하려는 시도는 시장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결국 핵심은 ‘건강을 얼마나 쉽게 습관화하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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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라벨은 어떤 브랜드인가?
건강한 원료와 영양 설계를 강조한 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다.
신제품 특징은 무엇인가?
저당·고식이섬유 설계와 흑보리 사워도우 기술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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