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하이트진로가 손흥민을 앞세운 ‘테라 7주년’ 캠페인을 강화했다. 광고 2000만뷰를 기록한 가운데 AI 필터와 체험형 이벤트까지 결합해 MZ세대 공략에 나섰다.
- 손흥민 모델 캠페인, 광고 2000만뷰 돌파
- AI 필터·체험형 이벤트로 MZ 공략
- 7주년 맞아 에디션·프로모션 확대

손흥민 테라 광고 2000만뷰…캠페인 확장 신호
하이트진로가 맥주 성수기를 맞아 ‘TERRA X SON7’ 통합 마케팅 캠페인을 강화하고 있다. 테라 출시 7주년과 맞물려 손흥민을 신규 모델로 기용한 것이 핵심이다.
이미 공개된 TV 광고 2편은 공개 2주 만에 2000만뷰를 돌파하며 흥행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 광고를 넘어 브랜드 인지도 확장에 성공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하이트진로는 이 흐름을 이어 추가 광고 시리즈 공개까지 준비 중이다. 단발성 캠페인이 아닌 지속형 마케팅으로 확장하는 전략이다.
왜 주목받는가. 단순 모델 기용이 아니라 ‘콘텐츠-체험-제품’까지 연결된 구조이기 때문이다.
‘손흥민 굿즈’까지…에디션 제품 확대
이번 캠페인의 또 다른 핵심은 에디션 제품이다. 손흥민 사진과 친필 사인이 포함된 제품이 출시되며 소비자 반응을 끌어올리고 있다.
현장 반응에 따라 452mL 캔과 가정용 500mL 병 제품까지 SKU 확대가 예정돼 있다. 이는 단순 굿즈를 넘어 실제 판매 확대까지 연결되는 구조다.
소비자가 ‘구매 → 소장 → 공유’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광고 → 굿즈 → 구매 전환’이다.
AI 필터까지 등장…MZ 참여형 마케팅
온라인에서는 참여형 콘텐츠가 확산되고 있다. 테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운영 중인 AI 필터 게임 ‘오늘 테라 쏠 사람은 누구’가 대표적이다.
손흥민의 시그니처 포즈를 활용한 이 콘텐츠는 현재 8만 건 이상의 접속을 기록하며 MZ세대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는 단순 광고 노출이 아닌 ‘직접 참여하는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 사례다.
오프라인까지 확대…7초 게임·빙고 이벤트
오프라인 마케팅도 동시에 진행된다.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인도어·아웃도어 이벤트가 확대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7초를 맞춰라’와 ‘테라 빙고 게임팩’이 있다. 테라 출시 7주년과 손흥민의 등번호 7번에서 착안한 콘셉트다.
현장에서는 전문 인력을 투입해 다양한 게임을 운영하며 체험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온라인 참여 + 오프라인 체험 결합’이다.
왜 지금 중요한가…맥주 시장 ‘경험 경쟁’ 시작
맥주 시장은 단순 제품 경쟁을 넘어 ‘경험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 브랜드를 소비하는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광고, SNS, 굿즈, 오프라인 이벤트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다. 이는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하도록 설계된 구조다.
특히 손흥민이라는 글로벌 스타를 중심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통합했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
결국 핵심은 ‘마시는 브랜드’가 아니라 ‘경험하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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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캠페인 핵심은 무엇인가?
손흥민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체험형 통합 마케팅이다.
에디션 제품은 어떤 특징이 있나?
손흥민 사진과 친필 사인이 포함된 한정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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