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GS25가 SNS에서 화제를 모은 ‘미국식 통모짜 치즈스틱’을 출시한다. 사전예약 7500개 한정으로 운영되며, 비주얼 중심 트렌드 먹거리 수요를 겨냥한 전략 상품이다.
- GS25, 미국식 통모짜 치즈스틱 출시
- 사전예약 7500개 한정·3990원 판매
- SNS 화제 먹거리 트렌드 반영 전략

GS25 통모짜 치즈스틱…SNS 트렌드 정조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은 ‘미국식 통모짜 치즈스틱’을 출시하며 트렌드 먹거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제품은 단순 신상품이 아니라 SNS에서 확산된 비주얼 중심 먹거리 흐름을 겨냥한 전략 상품이다. 최근 ‘두쫀쿠’, ‘버터떡’ 등 화제성 메뉴가 연이어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이 새로운 먹거리를 경험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GS25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다음 타자로 치즈스틱을 선택했다. 특히 시각적인 재미와 먹는 경험을 동시에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왜 주목받는가. 단순 맛이 아니라 ‘보여지는 재미’까지 상품 경쟁력으로 작용하는 트렌드를 반영했기 때문이다.
“한 입 베어 물면 쭉”…비주얼 중심 먹거리
이번 통모짜 치즈스틱은 두툼한 모짜렐라 치즈를 통째로 튀긴 형태다. 가장 큰 특징은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길게 늘어나는 치즈다.
이 같은 요소는 단순한 식감 이상의 ‘콘텐츠 요소’로 작용한다. SNS에서 영상과 사진으로 공유되기 쉬운 구조다.
여기에 미국식 내슈빌 소스와 렌치 소스를 함께 구성해 현지 스타일의 풍미를 더했다. 단순 간식이 아닌 ‘경험형 먹거리’로 설계된 셈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비주얼 + 체험 + SNS 확산’ 구조다.
7500개 한정…사전예약으로 반응 테스트
GS25는 이번 제품을 7500개 한정으로 운영하며 사전예약 방식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예약은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9일까지 진행된다.
구성은 치즈스틱 2입과 소스 2종이며 가격은 3990원이다. 한정 수량과 사전예약 구조는 소비자 반응을 빠르게 확인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는 최근 유통업계에서 확산되고 있는 ‘테스트 판매 → 확대 출시’ 방식과도 맞닿아 있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빠른 출시 + 빠른 검증’이다.
GS25 전략 변화…SNS 기반 상품 기획 가속
GS25는 앞으로도 SNS 키워드를 기반으로 상품 기획과 출시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단순 트렌드 반영을 넘어, 실시간 반응을 반영하는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비주얼과 재미 요소를 갖춘 먹거리가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며 사전예약을 통한 선제적 반응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편의점 상품 전략이 단순 판매 중심에서 ‘콘텐츠형 상품’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왜 지금 중요한가…편의점도 ‘콘텐츠 경쟁’ 시대
최근 먹거리 시장은 단순히 맛만으로 경쟁하지 않는다. SNS에서 공유되고 확산될 수 있는 ‘콘텐츠성’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GS25의 이번 치즈스틱 출시 역시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사례다. 편의점이 단순 유통 채널을 넘어 트렌드 생산자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결국 핵심은 ‘먹는 경험 자체가 콘텐츠가 되는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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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스틱은 어디서 구매하나?
우리동네GS 앱을 통한 사전예약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가격과 구성은?
2입과 소스 2종 구성으로 399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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