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뉴스타트 인턴십 모집…중장년 일자리·취업 지원 사업 확대

기사 핵심 요약

강남구가 ‘뉴스타트 인턴십’을 통해 신중년 재취업과 중장년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기업에는 최대 600만원 인건비를 지원하고, 교육 수료생과 연계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취업 지원 사업이다.

  • 신중년 채용 기업에 최대 600만원 지원
  • 중장년 일자리 확대 위한 취업 지원 사업
  • 교육 수료생 연계로 실제 채용 강화
강남 뉴스타트 인턴십 참여기업 모집. 중장년 일자리 확대
강남 뉴스타트 인턴십 참여기업 모집. 중장년 일자리 확대와 신중년 재취업을 위한 취업 지원 사업으로 최대 600만원 인건비를 지원한다.(강남 뉴스타트 인턴십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 강남구)

강남 뉴스타트 인턴십이 참여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신중년 채용 시 인건비를 지원하는 취업 지원 사업이다. 중장년 일자리 확대와 기업 인력난 해소를 동시에 겨냥한다.

중장년 일자리 확대 위한 취업 지원 사업

강남 뉴스타트 인턴십은 신중년 채용 시 인건비를 지원하는 취업 지원 사업이다. 강남구는 이를 통해 중장년 일자리 확대와 기업 인력난 해소를 동시에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 교육 수료생과 기업을 연결해 경력을 살린 재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기업은 검증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어 실효성이 높다는 평가다.

최대 600만원 지원…기업 참여 조건은

모집 대상은 강남구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4대 보험 가입 사업장이다. 약 30개 기업을 선발하며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정규직 전환 실적이 있는 기업의 경우 최대 5명까지 지원이 확대된다. 인턴 채용 시 3개월간 월 최대 100만원이 지급되며, 이후 정규직 전환 시 추가 지원금이 제공된다. 계약 연장 시에도 계속고용 지원금이 별도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채용 유지와 연계돼 지급되는 구조로, 단기 일자리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고용을 유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일정·직무 구성과 참여 방법

인턴십은 5월 18일부터 11월 30일 사이 최대 3개월간 운영된다. 직무는 경영지원, 사무·행정, 회계·재무, 홍보·마케팅 등 신중년의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 중심이다.

참여기업 모집은 4월 24일까지 1차 접수를 진행하며, 이후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가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초 개별 통보된다.

한눈에 정리하면, 이번 사업은 중장년 재취업과 기업 인력 확보를 동시에 지원하는 구조다. 강남구는 이를 통해 경력 기반 일자리 정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신중년은 현장 경험과 실무 역량을 갖춘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뉴스타트 인턴십은 어떤 사업인가요?

신중년 채용 시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취업 지원 사업입니다.

뉴스타트 인턴십 지원금은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인턴 기간과 정규직 전환 여부에 따라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뉴스타트 인턴십 참여 기업 조건은 무엇인가요?

강남구 소재 5인 이상, 4대 보험 가입 사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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