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아산시가 야간경관 기본계획을 통해 조명 격차 해소와 안전 강화를 추진한다. CCTV 400대와 도로조명 350개소 확충 등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밤길 환경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 CCTV 400대·도로조명 350개소 확충
- 도시·농촌 간 야간 조명 격차 해소
- 3개 권역별 맞춤형 야간경관 설계

아산시 야간경관 기본계획 수립이 본격화됐다. 이번 계획은 단순 조명 정비를 넘어,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밤길 안전’과 ‘생활 환경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지역별 조명 격차 해소와 보행 안전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내 주변 환경이 얼마나 달라지고, 언제부터 이를 체감할 수 있을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리 동네 어떻게 바뀌나…조명 개선 지역과 변화
이번 계획은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것이 아니라, 아산 전역의 야간 환경을 균형 있게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우선 둔포·시포리, 탕정면로, 배방 삼정그린코아 일대에는 신규 조명이 설치된다. 반면 온양 원도심과 한올중·고 주변은 노후 조명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개선이 진행된다.
이는 단순히 밝기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지역별 상황에 맞춰 필요한 개선을 적용하는 구조다. 기존에는 일부 지역만 밝고 다른 지역은 상대적으로 어두운 ‘조명 양극화’가 문제였다면, 이번에는 이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한눈에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어두운 지역 → 신규 조명 설치
• 노후 지역 → 조명 교체
• 전반 → 균형 있는 밝기 확보
밤길 얼마나 안전해지나…체감 변화 핵심
이번 계획에서 가장 큰 변화는 ‘체감 안전’이다. 아산시는 방범용 CCTV 400대를 추가 설치하고, 도로조명 350개소를 새로 구축한다.
또한 182개소의 노후 광원을 교체해 시야 확보와 눈부심 문제를 동시에 개선한다. 실제로 야간 보행 시 불편을 느끼던 구간에서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핵심 이유는 다음과 같다. 단순히 밝기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안전과 시인성을 함께 고려한 조명 설계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시민 입장에서는 밤길 이동 시 불안감이 줄어들고, 보행 환경이 보다 안정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언제부터 달라지나…계획 일정과 기대 효과
아산시는 지난 1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약 8개월간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현재는 현황 분석과 시민 인식조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단계다.
이번 계획이 완료되면 이후 단계적으로 조명 개선과 인프라 확충이 추진될 전망이다.
한눈에 보면 이번 사업은 ‘경관 개선’이 아니라 ‘생활 환경 개선’에 가까운 변화다. 도시와 농촌 간 격차를 줄이면서,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야간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아산시는 빛 공해를 줄이면서도 안전성과 미관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조명 교체를 넘어, 도시의 밤을 재설계하는 시도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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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어디가 먼저 바뀌나요?
둔포·시포리, 탕정면로, 배방 등은 신규 조명이 설치되고, 원도심은 노후 조명 교체가 진행됩니다.
아산시 밤길 안전은 얼마나 개선되나요?
CCTV 400대와 조명 확충으로 사각지대가 줄고 보행 시 시야 확보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언제부터 체감할 수 있나요?
기본계획 수립 후 단계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며, 순차적으로 변화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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