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한독이 여성 건강 인식 개선을 위해 ‘갱년기, 왜 참나요’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갱년기를 관리의 시기로 인식 전환하고 증상과 치료 정보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갱년기 인식 개선 위한 참여형 토크 콘서트 진행
- 전문의 참여로 증상·치료 정보 전달
- 자가진단·퀴즈 등 체험형 프로그램 구성

한독 갱년기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한독은 여성 건강 인식 개선을 위해 ‘갱년기, 왜 참나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갱년기를 단순히 참는 시기가 아닌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할 건강 단계로 바라보자는 취지의 건강 정보 프로그램이다.
갱년기 인식 전환…‘참는 시기’에서 ‘관리 시기’로
이번 토크 콘서트는 서울 강남구에서 열렸으며, 갱년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갱년기는 중년 여성에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변화지만 안면홍조, 수면장애, 우울감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경우 이를 단순한 노화로 인식하고 적극적인 관리나 치료를 미루는 경향이 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갱년기를 ‘관리해야 할 건강 문제’로 인식하도록 돕는 데 있다.
전문의 참여…실질적 건강 정보 제공
행사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최은경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고,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이지영 교수가 패널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OX 퀴즈를 통해 갱년기 치료와 호르몬 치료에 대한 오해를 확인했다.
또한 전문의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갱년기 증상 관리와 치료 방법에 대한 정보를 직접 얻는 시간이 마련됐다.
의학적 설명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방치 시 건강 위험…관리 중요성 강조
이지영 교수는 갱년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폐경 전후 시기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이후 건강과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갱년기 증상을 방치할 경우 골다공증이나 심혈관 질환 등 만성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며, 전반적인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왜 주목받는가를 보면, 갱년기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건강 관리 영역으로 확장해 인식 개선을 시도했다는 점이다.
건강 인식 개선 활동 확대
한독은 이번 행사를 포함해 다양한 건강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당뇨병 관리 중요성을 알리는 ‘당당발걸음 캠페인’ 등 질환 인식 개선과 건강 정보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정확한 건강 정보 제공과 예방 중심 접근을 강화하려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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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는 무엇인가요?
폐경 전후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생애 변화로 다양한 신체·정신적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갱년기 왜 관리가 중요한가요?
방치할 경우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 등 만성질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갱년기 토크 콘서트 행사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갱년기를 ‘참는 시기’가 아닌 ‘관리하는 시기’로 인식을 전환하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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