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퍼스널 컬러 AI 화장품, 3500원에 직접 만든다…“이게 편의점에서 가능해?”

기사 핵심 요약

CU가 퍼스널 컬러 AI 화장품 제작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얼굴 촬영만으로 맞춤 색상을 추천받고 즉석 제작까지 가능한 구조다. 3500원 체험가와 함께 체험형 소비 흐름이 반영되며 편의점 기능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 AI 얼굴 분석 기반 퍼스널 컬러 즉시 추천
  • 3500원 체험가·소용량으로 부담 낮춤
  • 서울 시작, 연내 100여 점포 확대 예정
CU
CU 퍼스널 컬러 AI 화장품 키오스크 도입. 3500원에 맞춤 색상 화장품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형 서비스로 편의점 변화가 주목된다.(사진제공: BGF리테일)

3500원에 화장품을 직접 만드는 서비스가 편의점에 등장했다. CU 퍼스널 컬러 AI 화장품은 얼굴 촬영만으로 맞춤 색상을 추천하고 즉석 제작까지 가능한 방식이다. CU 퍼스널 컬러 AI 화장품은 기존 상품 판매 중심의 편의점을 체험형 공간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편의점에서 화장품을 직접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나올 만큼 소비 방식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얼굴 한 번 찍으면 끝…맞춤 색상 바로 추천

키오스크에서 얼굴을 촬영하면 AI가 피부톤을 분석한다. 이후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추천한다.

추천된 색상은 화면에서 직접 적용해볼 수 있다. 선택이 완료되면 메이크업 팔레트가 즉석에서 제작된다. 제품은 아이섀도우, 치크, 브로우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가격 낮추고 경험 넓혔다…3500원 체험 구조

추천 컬러 외에도 약 100여 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팔레트는 매트와 글리터 조합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5000원이지만 현재 3500원으로 제공된다. 약 4~5회 사용 가능한 소용량 제품이다.

저렴하게 퍼스널 컬러 화장품을 직접 제작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여행이나 외출 시 간편하게 사용할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에게도 활용도가 높다.

지금 이용하지 않으면 초기 체험 가격을 놓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 시점도 중요하다.

편의점 역할 변화…판매에서 ‘체험’으로 이동

해당 서비스는 서울 일부 점포에서 시작됐다. 이후 학원가와 대학가 중심으로 확대되며 연내 약 100개 점포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CU 퍼스널 컬러 AI 화장품은 개인 맞춤형 소비 경험을 제공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왜 지금 중요한지에 대한 이유도 분명하다. 편의점이 입지와 고객층에 따라 기능을 세분화하며 새로운 소비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CU는 학생, 여성, 외국인 등 주요 고객층을 중심으로 맞춤형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해당 서비스는 관심을 받고 있으며 향후 재평가와 확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자주 묻는 질문

CU 퍼스널 컬러 AI 화장품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얼굴 촬영 후 AI가 색상을 추천하고 선택하면 즉석 제작됩니다.

CU 화장품 키오스크 가격은 얼마인가요?

기본 5000원이지만 현재 3500원 체험가로 이용 가능합니다.

CU 퍼스널 컬러 서비스는 어디서 가능한가요?

서울 일부 점포에서 시작해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