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빌라·단독주택 밀집 지역을 관리하는 ‘모아센터’를 28곳으로 확대한다. 순찰과 시설 점검, 소규모 수리 등 생활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며, 골목 단위까지 관리 범위를 넓혀 주거 안전과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모아센터 확대, 저층 주거 관리 강화
- 모아센터 13곳에서 28곳으로 확대
- 순찰·수리·안부 확인 등 생활 관리 제공
- 소규모 골목 단위까지 관리 범위 확장

아파트가 아닌 저층 주거지에도 관리 체계가 확대된다. 골목 단위까지 생활 관리가 이뤄지는 변화가 예고됐다.
서울시는 빌라와 단독주택 밀집 지역을 관리하는 ‘모아센터’를 기존 13곳에서 28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저층 주거지의 생활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모아센터는 순찰과 시설 점검, 소규모 수리 등을 담당하는 공공 관리 시스템이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한다.
현재 강북, 금천, 도봉, 성북, 중구, 은평 등 6개 자치구에서 운영 중이며, 총 관리 면적은 약 2.7㎢다. 지난해에는 센터 1곳당 평균 1700건 이상의 서비스와 600회 이상의 순찰이 진행됐다.
제공 서비스는 생활 전반에 걸친다. 노후 시설 점검, 쓰레기 무단 투기 단속, 전구 교체와 수도 수리 같은 소규모 정비뿐 아니라 화재·침수 위험 지역 점검도 포함된다.
특히 고령자와 1인 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안부 확인과 생활 불편 점검도 함께 진행된다.
주민들은 일상 속 불편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변화로 꼽힌다.
이용 만족도도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 99%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소규모 골목까지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모델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초근접 생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운영 인력도 강화된다. ‘마을 매니저’ 선발 시 경력과 체력 평가를 도입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확대를 통해 저층 주거지에서도 기본적인 생활 안전과 관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Q. 모아센터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A. 순찰, 시설 점검, 소규모 수리, 안부 확인 등 생활 밀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Q. 모아센터는 어디에 설치되나요?
A. 빌라와 단독주택이 밀집한 저층 주거 지역에 설치됩니다.
Q. 모아센터 확대의 핵심 내용은 무엇인가요?
A. 기존 13곳에서 28곳으로 늘리고, 골목 단위까지 관리 범위를 확장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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